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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쉬운 집밥 요리책 - 혼자 먹어도, 가족과 함께해도 좋은 211가지 집밥 레시피 ㅣ 참 쉬운 요리책
노고은 지음 / 아마존북스 / 2026년 5월
평점 :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아마존북스에서 출간한 '참 쉬운 집밥 요리책'입니다. 요즘에는 1인 가구의 숫자가 늘어나다 보니 자연스레 배달음식 등으로 식사 한 끼를 때우는 분들이 참 많은데요, 조미료가 지나치게 많이 들어가 맵고 짜거나 고기류에만 편중되어 영양학적으로 불균형한 식단에 비싼 음식값까지 계속해서 부담하다 보면 내 몸의 건강과 가계 건강 모두 나빠지는 건 당연한 일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1혼자서, 또는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집밥 요리들을 쉽고 맛있게 조리할 수 있는 211여 가지의 레시피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요리의 기본적인 노하우에서부터 손이 많이 가지 않고 단 10분 만에 조리할 수 있는 식단까지도 함께 알려주고 있어서 건강도 챙기고 입맛도 챙기는 식단을 원하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할 만한 도서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참 쉬운 집밥 요리책'의 노고은(노장금) 저자는 대한민국 조리기능장과 호텔관광조리외식경영학 박사 및 세종대학교 관광대학원 겸임교수, 한국조리박물관 특임교수 등의 다양한 조리 관련 경력을 보유한 전문 요리인으로서, 음식을 조리하고 콘텐츠로서 재탄생 시키면서 마케팅에도 힘쓰는 활동에 매진하면서 다양한 방송매체에도 출연해 건강요리나 1인 가구 레시피, 이색 레시피 등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데에도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이라고 하는데요, 이번에 출간한 이 책에서도 그동안 현장에서 쌓아온 다양한 경험들을 통해서 누구나 부담 없이 따라서 만들고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는 집밥에 대한 내용들을 정리하여 독자 여러분들에게 전달해 준다고 합니다.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조리를 하기에 앞서서 재료를 준비하고 기본적인 조리법, 위생 관련 내용들을 시작으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요리들, 보양식이나 찌개 등의 다양한 집밥 레시피들을 차례대로 알려주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유튜브나 방송 등에서 조리하는 모습만 보면 나도 저 정도는 할 수 있지, 내가 안 해서 그런 거지 한 번 요리하면 누구보다 맛있게 조리할 수 있다고 착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요리는 여러 번의 연습과 경험이 반복되어야 더욱 완성도 높고 맛있는 음식으로 탄생할 수 있는 것이 현실이죠. 그래서, '참 쉬운 집밥 요리책'에서도 복잡한 조리 과정이 필요한 요리보다는 집에서 누구나 쉽고 빠르게 조리할 수 있는 레시피 위주로 준비해서 보여주는 점이 꽤나 흥미롭게 다가왔는데요, 그래도 조리를 하기에 앞서서 재료를 준비하고 손질하는 등의 준비과정들은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기에, 그 부분에서부터 사진과 함께 확실하게 가르쳐 주고 넘어가는 점도 이 책만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한 번쯤은 접해봤을 흔해 보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입맛에 맞는 다양한 반찬과 찌개 등의 요리들을 조리해 나가는 과정들을 자세하게 알려주는 점도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되었는데요, 대충 조리하면 완성될 줄 알았던 음식들이 생각보다 다양한 재료와 준비 과정들이 필요하다는 점과 직접 조리하지 않고서 식당 등에서 주문해서 먹을 때에는 비싼 가격을 줘야 했던 음식들이 집에서 조리할 경우에는 그 절반 가격도 안 든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도 정말 훌륭한 배움의 기회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조미료도 기호별로 첨가할 수 있어서 건강에도 더 좋은 건 당연하고 말이죠.
그 밖에도, '참 쉬운 집밥 요리책'에서는 앞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1인 가구에서 가볍게 조리해서 먹을 수 있는 초간단 조리 레시피와 술 안주나 샐러드 등의 여러 레시피들도 함께 제공하는 있는 점도 마음에 들었는데요, 저도 그동안 집에 재료가 있음에도 어떻게 조리해야 할지 몰라서, 혹은 귀찮다는 이유로 배달음식을 종종 주문해서 먹곤 했는데, 이번 기회에 이러한 집밥 레시피들을 확실하게 배워 둔다면 앞으로 식비도 아끼고 건강도 챙기면서 가족들을 위해서 직접 요리할 줄 아는 훌륭한 가장으로서도 체면도 세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누구나 쉽게 배워나갈 수 있는 내용이 담긴 최고의 집밥 가이드북이었습니다!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