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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으로 가는 11시 45분
조은우(복을만드는사람들)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6년 4월
평점 :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나비의활주로에서 출간한 '성공으로 가는 11시 45분'입니다.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모든 분들에게 있어서 성공한 인생을 꿈꾸며 노력하는 것은 이제 너무나도 당연하게 자리 잡은 하나의 목표라고 할 수 있을 텐데요, 이를 위해서 누군가는 오늘도 열심히 일을 하고, 재테크 투자 등에 열을 올리는 사람들도 있기 마련이죠.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자신이 목표한 '성공'이라는 기준에 미달된 채로 점점 나이만 먹어가다 포기하고서 그냥 되는대로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도전만을 반복하다가 현실의 벽에 결국 무너지고 마는 것이겠죠.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7번의 실패와 단 1번의 성공 끝에 냉동김밥 제품 하나로 성공 신화를 이룩해 낸 저자의 인생 스토리와 그가 성공의 길을 걸을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이었는지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성공으로 가는 11시 45분'의 조은우 저자는 농촌융복합사업 스타기업 1호인 복을만드는사람들의 대표로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먹는 음식 중 하나인 김밥을 국내 최초로 냉동 형태의 상품으로 완성하여 해외시장까지도 개척해 나가며, 한국 음식의 글로벌화를 이룩해 나가고 있는 중이라고 하는데요, 식품 업계에서 색다른 발상과 새로운 트렌드로 사업을 이끌어 나가며 주목받고 있는 그가 이번에 출간한 이 책을 통해서는 그동안 실패만을 반복하는 와중에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을 이어온 결과, 성공할 수 있었던 그간의 이야기와 그만의 인생철학,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성공 노하우를 담아내어 독자 여러분들에게 전달한다고 하네요.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넘어지는 것이 실패가 아니라 포기하는 것이 실패라는 저자의 생각을 중심으로 미래 10년까지도 내다보면서 계속해서 노력해 나가는 도전의 과정들과 비결을 차례대로 들려주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최근 뉴스를 살펴보면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 전세사기나 보이스피싱처럼 다른 사람들의 노력을 짓밟고 금전을 갈취한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성공한 것처럼 포장해서 살아가는 범죄자들의 모습이 자주 보여서 정직하게 살아가는 내가 정말로 현명한 선택을 한 것이 맞는가 의심이 들 때도 있는데요, '성공으로 가는 11시 45분'에서는 성공한 사업가로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저자도 처음에는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시작하여 실패만을 반복하면서, 이익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기더라도 정직하지 못하거나 남들에게 손해를 끼칠만한 일은 차라리 내가 손해 보더라도 절대로 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삼아서 노력해 왔다는 사실을 들려주고 있어서 꽤나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물론, 단순히 정직한 노력만 반복한다고 해서 성공의 길을 걸어간다고 할 수는 없으므로, 하나의 실패에서 얻은 교훈과 참신한 기획 및 아이디어를 통한 새로운 도전이 중요하다는 점도 배워갈 수 있었어요.

그리고, 나의 인생을 보다 부유하게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청빈한 무소유의 정신보다는 자신의 수준에 맞춰서 적절한 수준의 욕심을 부리는 것도 내가 성장해 나가는 원동력으로서 삼아 작용된다는 점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을 텐데요, 특히 남들이 나보다 더 잘나가는 것처럼 계속해서 비교하고 부정적인 생각만을 머릿속에 채운 채로 살아가는 것은 나의 성장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뿐더러 행복한 인생, 그리고 성공으로 향하는 나의 미래를 막는 장애물로서 작용하기 때문에 이러한 내용들을 살펴보고 교훈으로 삼아갈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그 밖에도, '성공으로 가는 11시 45분'에서는 냉동김밥 브랜드의 해외 진출로 성공을 이뤄낸 저자가 지금도 계속해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 나가고 있는 내용을 들려주면서, 지금에 만족하지 않고 자신의 새로운 한계에 도전해 나가는 정신의 중요성을 함께 들려주고 있는 점도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되었는데요, 도전하지 않고 항상 망설이기만 한다면 성공은 결코 찾아오지 않으며, 내가 한 선택이 옳은 것인가 시간만 허비하면서 고민하는 것보다는 그 선택이 최고의 선택으로 남을 수 있도록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들려주는 최고의 책이었습니다.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