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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틴 리셋 - 일과 삶을 내 편으로 만드는 하루 설계법
홍혜진 지음 / 밀크북스 / 2026년 3월
평점 :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밀크북스에서 출간한 '루틴 리셋'입니다. 바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직장인들은 회사와 집을 오고 가면서 찾아오는 주말의 시간에는 대부분 잠이나 자면서 보내다가 다시 불규칙한 하루의 시간을 보내기 일쑤인데요, 이런 나날이 반복되다 보면 몸도 지치고 아파질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면에 있어서도 생각이 단순해지고 발전이 없는 사람으로 변해가기 마련입니다.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우리들의 인생을 획기적으로 바꾸어 줄 긍정적인 수단으로서 나만의 루틴을 리셋하고, 이를 꾸준히 이어나가는 것을 목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루틴이란 무엇이고, 이를 어떻게 설계하고 관리해 나가야 하는지를 확실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특히, 직장인들을 위한 출근 및 업무 시작 전후의 루틴에 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어서, 내 삶을 바꾸고 싶은데 회사일에 치여서 그저 그렇게 시간만 흘려보내고 있는 분들에게 특히나 추천할 만한 내용을 담고 있는 것 같네요^^

'루틴 리셋'의 홍혜진 저자는 일반 사원에서 시작해서 1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본부장의 자리에까지 올라가면서 다양한 역할을 도맡아 일해왔다고 하는데요, 직장인이자 워킹맘으로서 바쁜 하루하루 속에서 스스로를 지탱해 나갈 수 있었던 데에는 그녀만의 작은 '루틴'이 큰 역할을 맡은 도구로서 삶의 태도마저 바꿔 나가게 해주도록 도움을 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출간한 이 책에서도 일과 삶의 균형 속에서 더욱더 높은 단계로 성장하고자 하는 직장인 분들이 주도적으로 자신의 루틴을 설계하고 유지해 나갈 수 있는 방법들을 담아내어 선보인다고 하네요.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일잘러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루틴의 역할과 습관에 대한 내용을 시작으로, 직장인들이 출근 전부터 업무 전과 후, 퇴근 이후에서 지속 가능한 성과를 위해서 루틴을 어떻게 리셋해 나가는지를 구체적으로 하나하나씩 들려주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저마다의 습관이나 버릇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단계에서 한발 더 나아가 항상 반복적으로 하는 행동들이 나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구성을 짜고 꾸준히 이어나갈 수 있도록 설계해 나가는 과정이 바로 루틴을 짠다고 말할 수 있을 텐데요, '루틴 리셋'에서는 루틴과 습관, 버릇, 징크스 등의 비슷하지만 그 목적이나 의도성에서 여러 차이점이 있는 행동들의 차이를 한눈에 비교해서 보여준 뒤에, 루틴이야말로 우리들이 스스로의 감정과 행동을 관리하고 인생을 보다 행복하게 꾸려 나가면서 회사에서도 일잘러 소리를 들을 정도로 성장시켜 나가는 데에 도움이 되는 방법임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특히,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직장인들을 위한 루틴 위주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서 평소에 직장인들이 업무 성과에 시달리는 데에도 더 좋은 결과를 내놓지 못했던 나쁜 습관들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어서 꽤나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 있었어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직장인들이 출근 전에 하루를 시작하면서 도움이 되는 루틴에 대한 내용과 업무를 시작하고 업무 중, 그리고 퇴근 이후에까지도 이어지는 루틴을 구별하여 이러한 루틴들을 각 상황에 맞춰서 설계하고 구성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여러 내용들을 차례대로 들려주는 점도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되었는데요, 하나하나는 정말 별것 아니고 의미도 없어 보이는 루틴 또한 있기 마련이지만, 이러한 행동들이 모여 하나의 거대한 루틴이 되고 나의 자투리 시간을 소비하는 훌륭한 방법으로서 이용되다 보면, 미래에는 지금보다 더 나은 나의 모습을 만들어 줄 수 있다는 점이 올바른 루틴의 효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 밖에도, '루틴 리셋'에서는 재미있게도 퇴근 이후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 또한 루틴에 포함하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 모습도 살펴볼 수가 있었는데요, 회사에서의 힘든 하루를 끝마치고 휴식의 공간인 집에서는 오늘 하루의 일을 정리하면서 다음의 하루를 준비하고, 스트레스를 푸는 시간을 가지면서 마무리하는 것이 하루 종일 목표를 향해서 달리는 것보다 잠시 멈춰서 휴식 후 다시 달려 나가는 것이 더 뛰어난 방법이므로 알려준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또, 단순히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성과를 위한 루틴 리셋을 꾸려나가기 위한 노하우로, 저자가 직접 자신의 루틴을 점검하고 짜 나간 내용들과 루틴을 지켜 나가는 전략과 같은 부분들도 부록으로 제공하는 점은 이 책만의 장점이라고 할만했습니다. 자신만의 루틴을 리셋하고 나를 이끌어줄 시스템을 설계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최고의 책이었습니다!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