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 한 끗 - 같은 일을 해도 더 돋보이는
김경미 지음 / 경이로움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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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경이로움 출판사에서 출간한 '일의 한 끗'입니다. 직장에 출근해서 열심히 일을 하다 보면, 똑같은 일을 비슷하게 처리하는 것 같은데도 이상하게 상사의 이쁨을 받는 직원과 저처럼 시큰둥하게 반응하면서 부정적인 반응을 받는 직원들로 갈리는 모습을 종종 볼 수가 있는데요, 일을 대충 하는 것도 아닌데 이러한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 수 없어서 때로는 감정만 상하고 동료에 대한 질투와 같이 나의 마음만 소모하는 부정적인 케이스가 반복되곤 하죠.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일잘러에게 필요한 업무력은 단순히 일을 많이 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실무 센스에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작은 행동 하나가 큰 결과로 돌아오게 만들어주는 일 센스가 과연 무엇이고, 이러한 능력을 키워 나가기 위해서 필요한 방법과 기술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들려주고 있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일의 한 끗'의 김경미 저자는 지난 2004년에 사회 복지 현장을 통해서 처음으로 커리어를 쌓기 시작해서 지금은 20년 이상의 경력과 함께 여러 공공기관과 중앙 부처에서 탁월한 성과를 쌓아 올려 그 실력을 인정받는 복지사이자 공직자로서 현재도 활동 중에 있다고 하는데요, 사회 초년생 시절에 자신과 맞지 않는 복지사 업무에 질려서 퇴사도 고민한 적이 있지만, 직장인으로서의 실무 센스가 뛰어난 사람들의 모습을 옆에서 관찰하고 자신에게도 그러한 능력을 적용시켜 나갈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 온 결과, 지금은 일을 하는 방식과 업무 노하우에 있어서 자신만의 확실한 기준을 세운 일잘러로서 이러한 노하우와 기술들을 이번에 한 권의 책으로서 정리하여 출간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일 센스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직장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실무 센스를 여러 사례별로 나누어 차례대로 들려주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회사에서는 내가 아무리 일을 열심히, 그리고 많이 했어도 상사의 눈에 보이는 성과나 센스가 그 사람의 업무 평가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일 센스는 단순히 경력이 쌓인다고 해서 무조건 생겨나는 것은 아니라고 하는데요, '일의 한 끗'에서는 단지 회사를 시간만 때우다 오면 되는 거 아니냐 하는 직장인 분들에게 일 센스의 중요성과 직장인으로서 살아남기 위해서 필요한 이러한 일머리가 앞으로의 내 회사 생활에 있어서도 얼마나 필요한 능력인지를 강조하면서, 작은 차이에서 큰 차이를 불러오는 직장인들의 실무 센스에 대한 소개 내용을 가장 먼저 들려주고 있어서 꽤나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내 커리어를 쌓고서, 나중에 더 좋은 직장으로 이직을 하는 데에 있어서도 이러한 실무 센스는 중요한 요소로서 작용되기 마련이겠죠.




그리고, 본격적으로 직장인 누구에게나 쉽게 배우면서 바로 써먹을 수도 있는 일 센스에 대해서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가면서 하나하나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는 점도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되었는데요, 상사의 눈치를 살피면서 보고서를 올리는 시간이나 내가 평소에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별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았던 사소한 정보들도, 사실은 일에 있어서 중요한 결과로서 돌아오는 정보들은 아니었는지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알아보고 배워둘 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업무와 관련된 전문적인 지식만을 중요하게 여기던 직장인들에게 실제 직장 생활을 하는 데에 있어서 꼭 알아둬야 하는 내용들이라고 할 수 있었어요. 그 밖에도, '일의 한 끗'에서는 단지 출퇴근 시간과 집에 가서 뭘 해야 할지만 집중하는 불량 직장인들이 미리미리 내일의 나를 구원해 줄 수 있는 현명한 일머리 습관과 나만의 루틴을 짜고서 이를 실천해 나가는 데에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와 함께, 실제로 현장에서 나와 부딪히면서 업무 보고를 올려야 하는 상사의 유형에 맞춰서 어떻게 보고를 올려야 하는 등의 대응 요령도 수록해 놓아서 보다 나은 직장에서의 하루를 보내고 싶은 분들에게 있어서 강력하게 추천하는 최고의 책이었습니다^^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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