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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견하는 세상에 휘둘리지 않는 법
챠오쟈 지음, 이에스더 옮김 / 알토북스 / 2026년 3월
평점 :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알토북스에서 출간한 '참견하는 세상에 휘둘리지 않는 법'입니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업무가 힘들다기보다는 상사나 동료 직원 간의 인간관계에 있어서 고통을 겪다가 퇴직하는 경우가 다반사라고 할 수 있는데요, 아무리 나의 기준을 가지고서 말을 하고 행동을 하겠다고 다짐하더라도 막상 다른 사람의 말 한마디에 금방 휘둘러지고 상처받는 나의 모습은 과연 내가 지금 이렇게 하는 것이 맞나 싶고, 나의 감정을 통제하지 못한 채로 내가 아닌 남의 눈치만 살피면서 살게 되는 스스로의 행동에 자존감 또한 낮아지기 마련이겠죠.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사소한 일에도 자꾸만 휘둘리고 마는 내 마음을 단단하게 붙잡고 제대로 된 나만의 삶의 기준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선택의 기술들을 담아내어 독자 여러분들에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나의 감정을 소모시키지 않으면서 인간관계도 원만하게 유지하고,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고자 하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할 만한 도서라고 할 수 있겠네요^^

'참견하는 세상에 휘둘리지 않는 법'의 저자인 챠오쟈는 작가이자 베테랑 기획자로서, 지금까지 여러 권의 작품을 기획 및 출판해 오는 동시에, 여성의 가치와 개인 성장에 관한 콘텐츠 또한 꾸준히 공유해오고 있는 중이라고 하는데요, 그녀만의 독특한 문체와 카리스마, 가치관은 여러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오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출간한 이 책을 통해서도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 같은 환경과 조건 하에서도 서로 다른 기준과 선택으로 완전히 다른 결과를 불러오는 상황을 이야기하면서, 나의 인생이 남들의 말에 휘둘리는 일이 없도록 도움이 되는 조언과 기술들을 알려준다고 하네요.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나의 감정의 밑바닥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는 내용을 시작으로 인간관계에 있어서 휘둘리지 않고 나만의 기준으로 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방법과 태도 등에 대한 내용들을 차례대로 들려주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항상 참고 또 참는 것이 버릇처럼 굳어지다 보면, 언젠가는 이러한 감정이 갑자기 터져 나오는 순간이 생기기 마련일 텐데요, 감정을 스스로 조절하는 것이 아닌 남의 말에 휘둘리다가 내가 예상치 않은 순간에 터져 버린다면 그것은 나에게 있어서 결코 좋은 일은 아니라고 할 수 있겠죠. '참견하는 세상에 휘둘리지 않는 법'에서는 이처럼 나의 감정을 다루는 방법을 배우기에 앞서서 나의 현재 감정 상태를 진단해 보고, 내가 평소에 중요하게 여기는 삶의 기준과 즐거움을 느끼는 순간이 어떤 것인지를 살펴보면서 내가 현재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는지를 알아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조언들을 들려주고 있어서 꽤나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항상 남의 말에만 휘둘리고서 내가 아닌 남의 기준에만 맞춰서 살아온 것은 아닌지, 냉정하게 마음을 가라앉히고 인간관계를 더욱 긍정적인 방향으로 형성해 나갈 수 있는 방법들을 배워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시간을 가질 수가 있었어요.

그리고, '참견하는 세상에 휘둘리지 않는 법'에서는 항상 남과 비교를 반복하면서 나의 부족한 부분만을 강조해서 스스로를 고통 속에 빠뜨리는 잘못된 버릇을 지적하면서, 나만의 기준과 선택을 위한 최고의 기술들을 함께 알려주고 있는 점도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되었는데요, 우리들의 인생에 있어서 잘못된 선택이라는 것은 결코 없으며, 만약 실수를 했다고 하더라도 이를 새로운 성장의 발판으로 삼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나의 행복한 인생을 위한 최고의 선택임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네요. 그 밖에도, 매일매일 작지만 하나둘씩 반복해서 쌓이게 되면 치명적이라고 할 수 있는 감정의 소모를 줄여 나가고, 나만의 구체적인 기준을 발판 삼아서 남이 원하는 선택이 아닌 나만의 선택을 이어 갈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방법들을 배울 수 있도록 계속해서 그와 관련된 이야기를 들려주는 점도 이 책만의 장점이라고 할만했네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남의 말에 완전히 귀를 닫은 채로 독불장군 식으로 행동하라는 것은 아닌 만큼, 적당한 선에서 내 삶의 기준을 지키는 선택의 기술과 함께 다른 사람과의 관계도 원만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적절한 거리감도 함께 익혀나갈 수 있는 조언이 담긴 최고의 책이었습니다!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