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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장사 - 대박은 아니어도 폐업은 없다! 사장이 꼭 알아야 할 생존의 룰
박호영 지음 / 라온북 / 2026년 1월
평점 :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라온북에서 출간한 '생존장사'입니다. 요즘은 경제 상황에 점점 안 좋아지다 보니 길거리를 걷다 보면 임대 딱지를 붙이고서 폐업한 가게를 볼 수 있는 게 더 이상 낯선 풍경은 아니라고 할 수 있는데요, 예전만 하더라도 먹는 장사만 하면 적어도 굶어죽을 일은 없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이제는 그것도 옛말이 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와중에도 손임이 계속해서 찾아오는 대박 가게는 항상 있기 마련이겠죠.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단순히 열심히 운영을 했다는 변명만으로는 쪽박을 면치 못하는 가게 운영의 구조를 기초 단계에서부터 완전히 갈아엎고, 고객의 입장에서 가게를 스스로 찾아오게 만드는 최고의 식당 경영 가이드맵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생존장사'의 박호영 저자는 지난 10년 이상 외식업 분야에 종사하면서 점점 치열한 경쟁 속으로 빠져들고 있는 가게 생존의 현장을 직접 경험해 온 베테랑 전문가라고 하는데요, 변화에 따른 가게 생존 전략을 고집하면서 '닥치고 실행'이라는 자신만의 철학을 가게 운영에 결합한 결과, 지난 코로나 사태 때에도 중식당을 대박 가게로 만들었을 정도로 좋은 운영 성과를 내보일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출간한 이 책에서도 가게 운영에 어려움을 느끼는 대한민국의 모든 사장님들이 그동안 스스로도 몰랐던 가게 설계의 모든 것을 기초 단계에서부터 차근차근 확실하게 알려준다고 하네요.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가게 생존 계획서를 작성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여 식당 운영 전략들을 차례대로 들려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제 더 이상 맨땅에 헤딩식으로 가게 운영을 이어가던 시대는 완전히 끝났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새로운 가게가 창업했다고 해도, 서비스나 음식의 품질, 사장의 태도 등이 자신의 기준에 맞지 않는다면 SNS 등에 이러한 정보를 서로 공유할 만큼 소문이 금방 퍼지므로, 사장이라면 가게 운영에 있어서 계획을 짜고서 어떻게 운영해 나갈지를 메뉴 구성이나 가게 인테리어 등의 기초 단계에서부터 하나씩 확실하게 배워두고서 창업을 해야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생존장사'에서는 이를 근거로 반대로 네이버나 유튜브 등의 SNS 상에서도 내 가게 운영에 필요한 정보들을 모아나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이를 비싼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자신에게 접목시켜 나갈 수 있는 방법들을 확실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꽤나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생존장사'에서는 가게를 최대한 오랫동안 생존시키게 만드는 영업 전략이나 무기가 무엇일지도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되었는데요, 단순히 다른 가게보다 싸게 판다고 해서 장사가 잘될 것이라는 1차원적인 사고는 버려두고 고객의 입장에서 공감대를 이끌어줄 상품이나 한 번 찾아온 고객들이 계속 찾아 오게 만드는 확실한 가게의 장점을 만들어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100만 폐업 시대인 요즘, 잘 되는 가게를 베끼더라도 단순히 껍데기만 베끼는 것이 아닌 그 핵심 운영의 원리를 배워 나가야 한다는 내용이나 SNS 마케팅처럼 요즘 MZ 세대의 감성에 걸맞은 가게 생존 비결들을 배워 나가면서 최고의 가게를 꾸려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가게 생존 가이드북이었습니다!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