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한 일을 마무리하는 힘 - 일을 끝내고 성장을 시작하는 끝맺음의 기술
양은우 지음 / 경이로움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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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경이로움 출판사에서 출간한 '시작한 일을 마무리하는 힘'입니다. 올 한 해도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선 운동이나 공부 등을 시작하는 분들이 계실 텐데요, 그런데 이렇게 거창한 계획을 세우고서 시작을 한 것까지는 좋았지만 이것저것 핑계를 대면서 처음의 다짐이 무색하게도 금방 계획한 것들을 계속 뒤로 미루다가 결국에는 마무리를 짓지 못한 채로 다시 한 해를 보내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이렇게 시작의 기술은 누구나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지만 마무리의 기술은 부족한 경우 때문에, 똑같은 조건 하에 일을 시작하더라도 누구는 마무리를 짓지 못하고 누구는 제대로 마무리를 짓고서 한단계 더 나은 단계로 전진해 나가는 것이 반복되곤 하죠. 결국, 그 차이는 점점 더 벌어지기 마련입니다.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왜 우리가 한 번 시작한 일을 제대로 마무리 짓지 못하는지 그 원인을 제대로 살펴보고서 일을 마무리하는 데에 있어서 필요한 기술 및 조언들과 마무리를 하기에 최적의 시점과 방법에 대해서 들려주고 있습니다.




'시작한 일을 마무리하는 힘'의 양은우 저자는 LG전자를 비롯해서 두산, CJ 프레시웨이 등의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서 25년 넘게 기획 및 전략 업무를 담당해 오면서 그 실력을 인정받은 현장 전문가라고 하는데요, 지금까지 18권이나 되는 책을 출간해 오면서 저자 스스로와 독자 여러분들에게 성장의 기회와 새로운 변화를 불러올 씨앗을 심어주고 성장시키는데 필요한 도움을 전달하는 데에 힘써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출간한 이 책을 통해서도 한 번 시작한 일은 제대로 마무리 짓고서 나의 성장을 위한 양분으로 삼을 수 있도록 그에 필요한 모든 내용들을 담아냈다고 하네요.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어째서 마무리가 필요한지에 대한 내용을 시작으로 우리들이 마무리를 제대로 짓지 못하는 이유와 마무리를 지은 이후에 우리에게 돌아올 보상 및 일을 마무리 짓기 위해서 필요한 기술 등을 차례대로 알려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일을 마무리 짓는다는 것은 단순히 시간만 흘려보내다가 시험이나 업무 상의 프로젝트 등을 대충 끝내고 다음으로 넘어간다는 이야기는 결코 아닙니다. 이러한 마무리는 우리들의 인생에 있어서도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 경험일뿐더러, 반복해서 나쁜 마무리의 경험이 쌓이다 보면 이제 마무리를 제대로 짓는 방법 자체를 까먹는 지경까지 악화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시작한 일을 마무리하는 힘'에서는 진정한 마무리의 의미가 무엇인지 들려주는 것을 시작으로, 일을 마무리 짓는 것에 우리가 왜 그동안 소홀했을까에 대한 원인들을 면밀하게 분석해서 하나하나씩 들려주고 있습니다. 저도 학창 시절, 당장 놀고 싶은 마음에 숙제나 해야 할 일들을 미루다가 결국에는 숙제도 끝내지 못하고 시험도 망치는 결과를 여럿 겪어본지라 이러한 내용들이 보다 깊게 공감이 가는 것 같습니다.




물론, 단순히 일을 제대로 끝맺어야 한다고 이야기만 해서는 내가 왜 마무리를 지어야 하는가에 대한 필요성과 동기가 부족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일을 벌여만 놓고서 제대로 끝을 내지 않는다면 우리들이 인생에 있어서 어떤 손해를 반복해서 쌓아가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것과 함께, 그와는 반대로 제대로 끝을 내고 다음 일로 넘어갈 경우에는 어떤 이득이 생기는가를 비교해서 들려주는 내용들은 독자 여러분들이 그동안 마무리 짓는 것에 소홀했던 것에 대한 반성의 시간을 가지는 것과 동시에 내 미래를 지금보다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담겨 있어서 꽤나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가 있었네요.


그 밖에도, '시작한 일을 마무리하는 힘'에서는 본격적으로 어떻게 해야 한 번 시작한 일을 제대로 마무리할 수 있는지 그에 대한 방법들을 점검 단계에서부터 실천 단계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꼼꼼하게 알려주는 점도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되었는데요, 내가 해야 하는 일을 막무가내 방식으로 시작해서 일을 복잡하게 만드는 것보다는 단계별로 블록을 쌓아가듯이 처리해 나가면서 점검 항목들은 확인한 뒤에 마무리를 짓는 것이 보다 더 나은 방법임을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배워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중간에 끝을 내지 못하고 중단했던 일의 경우에도 마무리하는 시점과 방법 및 양식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어서 '잘 마무리 짓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필요한 모든 것들을 알려주는 최고의 책이었습니다!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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