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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루프 : 금융 3000년 무엇이 반복되는가
이희동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5년 9월
평점 :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한스미디어에서 출간한 '더 루프(The Loop) 금융 3000년 무엇이 반복되는가'입니다. 요즘 금융시장의 분위기가 불장을 제대로 타면서 주식이나 부동산, 금 등의 투자 자산에 베팅하지 않으면 바보 소리를 듣고 있는 것이 현실인데요, 하지만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코로나 사태나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인해서 글로벌 금융시장은 큰 하락장을 맞이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금융 시작의 시작과 현재까지를 살펴보면 상승과 하락의 시기는 계속해서 반복되어 왔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우리는 이 금융의 역사를 살펴보고 앞으로 미래에서의 금융시장의 흐름이 어떻게 변화할지를 예측하고 대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화폐의 탄생에서부터 스테이블 코인 등의 전자화폐가 등장한 최근에 이르기까지 반복되는 금융 위기와 새롭게 찾아오는 기회 속에서 금융 통찰력을 갈고닦을 수 있는 지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더 루프(The Loop) 금융 3000년 무엇이 반복되는가'의 이희동 저자는 전 신한투자증권 전략기회그룹장으로, 28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신한투자증권과 신한금융지주회사에서 전략기획 및 경영관리, 재무관리, 투자은행, 자산관리, 글로벌 사업 등의 금융업 전반에 걸친 폭넓은 업무 경험과 지식을 쌓아왔다고 하는데요, 당연하게도 이 기간 동안 1997년의 IMF 금융위기와 2008년의 글로벌 금융위기, 2020년 코로나 팬데믹 등의 굵직한 금융 하락장을 직접 겪고 살아남으면서 금융 위기와 회복의 메커니즘에 대한 깊은 이해를 체득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출간한 이 책을 통해서도 금융 3,000년의 역사 속에서 우리가 배워야 하는 금융의 진리와 통찰력에 대한 내용들을 통해서 앞으로 투자를 함에 있어서도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금융의 역사 이야기와 함께 그를 통해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교훈과 금융의 메커니즘 등을 차례대로 들려주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인류의 역사 속에서 금융은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아주 중요한 주제의 이야기로 할 수 있습니다. 사람 간의 단순한 물물거래에서 화폐가 생겨나고 경제 규모가 점점 커지고 발전하기 시작하면서 현대에서의 복잡하면서도 큰 경제 구조와 기술 발전을 이룩할 수 있었던 토대가 되었던 것이죠. '더 루프(The Loop) 금융 3000년 무엇이 반복되는가'에서는 바로 이러한 금융의 역사 이야기를 독자 여러분들에게 들려주면서 금융이란 과연 무슨 속성을 지니고 있는가, 지난 역사 속에서 반복적으로 보이던 금융위기의 전조증상과 해결까지의 과정이 어떻게 흘러갔는지를 상세하게 들려주면서 앞으로도 영원히 반복될 금융시장의 위기와 호황에 대한 예측할 수 있는 금융 지식과 통찰력을 독자 여러분들에게 선물로 주고 있습니다. 결코 무너지지 않을 것만 같던 지난 인류 역사 속의 여러 제국들도 결국에는 금융위기 등으로 몰락했던 것처럼 이러한 금융에 대한 내용들을 숙지해 둔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그리고, 인류 역사 속에서 큰 변화를 맞이했던 순간으로 꼽히는 산업혁명 및 여러 큼직한 금융 위기 속에서 금융의 흐름은 어떻게 흘러갔는지도 살펴볼 수 있는 점은 꽤나 흥미롭게 다가왔는데요, 현대에 들어와서 가장 강대한 국가로 손꼽히는 미국의 화폐인 달러가 글로벌 기준통화로 자리 잡으면서 지속되고 있는 금융 메커니즘에 대한 자세한 내용들과 자본주의의 황금기라고 부를만한 현재 시점에 새롭게 찾아올 금융 위기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지도 이번 기회에 조금이나마 배워볼 수 있었습니다. 그 밖에도, '더 루프(The Loop) 금융 3000년 무엇이 반복되는가'를 통해서 해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신용 팽창 위기와 관련된 역사 등도 살펴볼 수 있는 점도 큰 도움이 되었는데요, 금융 분야 투자자라면 단순히 투자 종목에 대한 내용뿐만 아니라 이렇게 금융의 속성과 역사를 다룬 지식들을 쌓아가는 것도 필수라고 생각되네요. 전례 없는 금융 혁신과 위기가 반복되는 지금 시대에 반드시 알아둬야 하는 금융의 진리를 알려주는 최고의 책이었습니다!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