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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형 팀장 - 내 일도 하고, 팀도 챙기고, 성과도 내야 하는 슈퍼 울트라
임희걸 지음 / 경이로움 / 2025년 9월
평점 :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경이로움 출판사에서 출간한 '실무형 팀장'입니다. 요즘에는 경기 상황이 장기 불황의 늪으로 점점 더 빠져들고 있는 데다가 AI 기술의 등장으로 기존 방식으로 업무를 처리해오던 직원들이 하나둘씩 감원되거나 해고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점점 늘고 있는데요, 그로 인해서 원래는 여러 명이 담당해서 하던 업무들을 혼자서도 수월하게 처리하는 슈퍼 울트라 일잘러만이 확실하게 살아남을 수 있는 세상이 찾아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팀원에게만 해당하는 것이 아닌, 기존의 부장이나 차장 급의 부서나 자신의 팀을 이끌어나가야 하는 팀장들에게는 더욱더 절실하게 요구되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겠죠. 이제는 과거처럼 가만히 뒷짐만 진채로 시간만 때우다가 결재 도장만 찍어주면 되는 팀장의 존재는 회사에서도 필요 없는 존재로 여기기 때문에 내 업무와 함께 팀을 챙기고 성과도 내야 하는 팀장으로서의 능력이 필요한 순간입니다.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요즘 팀장을 위한 튜토리얼이라는 소개에 걸맞게 기존의 관리령 팀장이 아닌 최고로 인정받는 실무형 팀장이 되기 위해서 필요한 기술과 조건들, 그리고 이를 키워 나갈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서 자세하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실무형 팀장'의 임희걸 저자는 고려대학교를 졸업한 뒤에 DB 생명에 입사하여 20년 이상의 근무를 이어왔다고 하는데요, 그 기간 동안 인사와 교육, 영업 등의 다양한 부서를 거치면서 여러 실무 경험을 쌓아오고 자신이 직접 팀장으로서 팀원들을 이끌어 나가면서 리더십을 발휘해 조직의 성과를 향상시켜 본 적도 있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15년간 직장인 독서 토론 모임을 직접 운영해 보기도 하고, 직장인 스터디 그룹에서 리더십과 인사 전략 등을 깊이 연구해 오면서 자신의 리더십과 팀 운영 노하우를 담은 글들을 지금까지도 연재 중에 있다고 하는데요, 이번에 출간한 이 책을 통해서도 팀 관리와 실무 모두에 능숙한 팀장이 되기를 원하는 분들을 위해서 실무형 팀장이 되기 위해서 필요한 팀 운영 노하우 등을 담아냈다고 합니다.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관리형과 실무형 팀장의 차이 등을 시작으로 팀 운영 매뉴얼과 살아남기 전략 등을 차례대로 알려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기존에는 연차가 쌓일수록 직급이 자동으로 올라가고 현장의 업무 대부분은 부하 직원들에게 떠넘기는 행태가 당연시되곤 했는데요, 이제는 이러한 방식으로는 더 이상 살아남을 수 없는 시대가 찾아왔습니다. '실무형 팀장'에서는 가장 먼저 책의 제목에서 나와있는 실무형과 기존의 보고서 결재만 해주고 퇴근하면 땡인 관리형 팀장의 차이와 두 분류의 장단점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최근 들어서 국내에서도 벤치마킹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미국의 유명한 성공 CEO들처럼 스타트업으로 직접 발로 뛰고 현장에 나서는 실무형 팀장에 대한 내용들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팀장이 책임만 많이 지고 돌아오는 이익이 없다는 인식이 큰 편인데 이에 대해서 정면으로 반박하는 내용들도 꽤나 인상 깊었어요.

자, 그러면 과연 실무형 팀장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을 써야 되는 것일까요? 우선 무엇보다도 현장 직무에 대한 기술과 업무 처리에 대한 숙달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점이 첫 번째 조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장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에 생산 공정에 대한 지식이 많고 실무 경험이 풍부한 사람일수록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고 회사의 실적에도 이바지할 수 있는 것처럼, 연차가 늘면 늘수록 자신의 업무에 대한 학습에 노력을 더해야지만 도태되지 않고 살아남는 것은 물론이고, 팀장의 직책에서도 버틸 수가 있을 거예요. 그리고, 실무형 팀장으로서의 팀 운영 매뉴얼 또한 확실하게 숙지하고 습관처럼 생활화해야 된다고 하는데요, 팀원 및 동료들의 인사 관리나 성과 관리, 팀워크 향상을 위해서 필요한 과정들은 누가 가르쳐 주는 것도 아니기에 이 책에서 들려주는 내용들이 앞으로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그 밖에도, '실무형 팀장'에서는 팀원만을 위해서 리더십을 발휘하고 집중하는 것만이 아닌 나 자신을 위해서도 필요한 실무형 팀장의 생존전략에 대한 이야기들도 들려주고 있어서 꽤나 흥미로웠는데요, 요즘에는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완전히 사라진 만큼, 실무형 팀장으로서 자신의 커리어를 성장시켜 나가고 단단한 멘털을 만들어 둔다면 언제 어디서나 훌륭한 일잘러로서 고평가를 받는 인재로 남을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듭니다. 스티브 잡스나 일런 머스크 등의 쟁쟁한 CEO들도 그 시작은 실무형 팀장으로서 자신과 팀원을 서로 성장시켜 나가면서 회사 또한 같이 키워나갔던 케이스였다고 하니 저도 이 책에서 알려주는 실무형 팀장의 운영 노하우를 숙지해서 커리어를 성장시켜 나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겠습니다!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