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크 먹고 헬스하고 영화 보면 기분이 나아질 줄 알았다
멘탈 닥터 시도 지음, 이수은 옮김 / 밀리언서재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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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밀리언서재에서 출간한 '케이크 먹고 헬스하고 영화 보면 기분이 나아질 줄 알았다'입니다. 여러분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떻게 해결하나요? 보통은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영화나 드라마를 틀어 놓고 보는 등의 방법들을 이용하고 계실 텐데요, 하지만 이러한 방법들은 잘못된 습관으로 오히려 스트레스를 늘리는 악순환을 만들어 낼 수도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자면 달콤한 디저트를 먹으면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생각하는 것은 엔도로핀과 세로토닌이 늘어난 우리의 몸이 단것을 원하는 상태가 된 것이지 단 음식이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것이 아닌 것처럼 많이죠.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우리들이 올바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케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서 꽤나 흥미로운 책이었습니다!




'케이크 먹고 헬스하고 영화 보면 기분이 나아질 줄 알았다'의 저자인 멘탈 닥터 시도(Sidow)는 정신과 전문의로서 흔히들 알려진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해소하고, 정신과 조기 진찰의 필요성과 관련 정보들을 SNS를 통해서 공유하고 있는 중이라고 하는데요, 이번에 출간한 책을 통해서는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 사회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이 스트레스에 고통받는 이유를 진지하게 생각해 보고 그에 대한 예방법을 알려주는 시간을 가진다고 하네요.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딱딱하게 전문적인 용어나 해설이 아닌 스트레스라는 병원균을 막아줄 백신과 예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차례대로 들려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들이 업무나 일상생활 속에서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경우에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원인을 '스트레스 인자'라고 부른다고 하는데요, 큰 범위로 볼 때 스트레스는 물리적인 것과 심리적인 것으로 나눌 수가 있다고 합니다. '케이크 먹고 헬스하고 영화 보면 기분이 나아질 줄 알았다'에서는 이렇게 우리들이 평소에 구분 없이 뭉뚱그려서 분류하던 스트레스에 대한 명확한 구분을 지어주고 스트레스를 받는 정확한 원인을 제일 먼저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파악한 원인에 대한 해결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는데요, 우리들이 감기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 미리 백신 접종을 하는 것처럼 스트레스로 고통받기 전에 이 고통을 없애 주거나 덜 아프게 해줄 무적의 백신을 만들 수도 있다고 해서 신기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방법으로는 평소에 힘든 일이 있어도 겉으로 표현하지 않고 속으로 쌓아만 놓는 사람들이 있던데 이러한 스트레스들을 평소에 조금씩 미리미리 풀어주는 것이 올바른 스트레스 예방법이라고 하네요^^




그 밖에도, '케이크 먹고 헬스하고 영화 보면 기분이 나아질 줄 알았다'에서는 최악의 상황이 닥칠지라도 심신이 무너지지 않도록 도와주는 예방법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불쾌감이 내일까지 이어지지 않도록 해주는 극약처방에 대해서도 들려주고 있는데요, 당장은 이러한 방법들이 귀찮고 피곤하게 느껴질지는 몰라도 궁극적으로는 나의 정신 건강을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게 도와주기 때문에 평소 자신이 스트레스에 시달린다고 생각하는 분들이라면 꼭 참고했으면 하는 내용이 담긴 책이었습니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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