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흐름을 전혀 느끼지 못 하는 상태에 있을 때 우리는 빛인 것이다ㅡ147쪽소슬하다 ㅡ마음이나 분위기가 고요하고 쓸쓸하다시인의 시세계와 삶에 대한 철학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산문집인듯
5 18
뻐꾸기 울음 소리 뻐꾹뻐꾹 ~~어느덧 봄은 지나가고여름이 오는구나.각종 숲속 동물들이 제 존재를 드러내는 여름내게 여름은 소리의 계절이다.귀기울여 듣게 되는 시간의 시작이다.
처용에 한권 있음
10년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