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찬 - 똑똑한 도서소개] 시원출판그룹, 시원스쿨 EJU 종합과목 개념완성 [모의고사2회분+세계의 사정+연대표]

시원스쿨 EJU 종합과목 개념완성 - 모의고사 2회분 + 세계의 사정 + 연대표
이성순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5년 4월

[똑똑한 도서소개] 시원출판그룹, 시원스쿨 EJU 종합과목 개념완성 [모의고사2회분+세계의 사정+연대표]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1분기가 지나고 2분기의 초입입니다만. 4월도 어느 새 중순을 넘었고 절반을 지난 모습입니다. 연일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항상 환절기 건강 조심하셨으면 합니다. 필자는 5월 초순까지 도서소개(서평) 활동을 하고 그 이후는 공부와 자격증, 독서, 필사를 주로 하는 이른바 책장 파먹기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EJU , 즉 일본유학시험 을 잘 치르는 방법과 EJU교재추천 등을 통해서 EJU개념 에 대한 EJU공부 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살펴봄으로써 일본유학시험교재추천 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오기를 바랍니다. 

필자는 최근 스펙을 무엇으로 쌓아야 하나 하는 깊은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일본어 같은 경우는 필자가 가장 아끼는 언어 중 하나라 무조건 해당 언어를 정복하고 싶은 욕심은 있지만 도서에 대한 끝없는 욕망, 그리고 욕심이 워낙 강한 탓에 일본어에 대한 공부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황이었으나 다행스럽게도 요 최근에 다양한 일본어 관련 서적들을 많이 구해서 서평 활동이 어느 정도 종료되면 지체없이 어학, 그 중에서도 일본어 공부도 생각하고 있고 또한 상황에 따라서는 EJU 즉, 일본유학시험 공부까지도 생각하고 있는 중입니다. 

공부를 열심히 한 일본어를 제대로 써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바로 EJU 로 알려져 있는 일본유학시험이 좋은 사례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본유학시험 은 일본어만 안다고 되는 것은 결코 아니고 일본유학시험 관련 지식에 대한 다양한 EJU개념 에 대한 EJU공부 는 필수적이라고 하겠습니다. 특히 JLPT 시험을 보는 분이라면 어느 정도의 성적을 얻고 나서 일본유학시험 , 즉 EJU 에 도전하면 매우 좋습니다. 그런데 일본어회화와 일본어능력시험(JLPT) 은 국내의 많은 어학 관련 출판사에서 출간이 되고 있습니다만 일본유학시험 교재는 출간되는 경우가 빈번하지 못할 뿐 아니라 선택의 폭이 좁은 편입니다. 일본유학시험 교재 추천 이 힘든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그런데 국내 어학 교재에서 최강자 중 하나로 꼽히는 시원스쿨에서 EJU , 즉 일본유학시험 을 대비한 책으로 EJU개념 완성을 통해서 EJU공부 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주고 더 나아가서 남들에게 일본유학시험 교재 추천 이 가능한 책이 출간되어서 이번에 소개해 드리게 되었습니다. 바로 시원스쿨 EJU 종합과목 개념완성 [모의고사2회분+세계의 사정+연대표] 가 되겠습니다. 이 책은 일본에 유학을 하려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역사, 정치, 경제, 현대사회, 그리고 지리에 대해서, 필수 개념부터 응용 문제에 이르기까지 한 권에 잘 정리해 놓은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마치면서

필자가 늘 한 구석에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일본어를 확실하게 정복하고 이것을 바탕으로 한 일본유학시험 공부를 통해서 다양한 지식을 쌓는 것이 다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책으로 일본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JU 즉, 일본유학시험 공부를 하기 전 가장 중요한 것은 일본어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우선 밑바탕에 깔려 있어야 할 것이고 EJU개념 에 대한 EJU공부. 그리고 EJU교재추천 , 일본유학시험교재추천 된 좋은 교재로 공부 열심히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시원스쿨 EJU 종합과목 개념완성 [모의고사2회분+세계의 사정+연대표] 은 체계적 구성으로 실전에 완벽한 대비가 가능하고 한국어 개념 학습 및 일본어 원문으로 빠르고 효율적인 공부가 가능하다는 점 등을 가지고 있는 책입니다. 필자는 일본어를 먼저 공부한 다음 일본유학시험 공부를 부지런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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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협찬 - 똑똑한 도서소개] 아이씨뱅큐, 쉽게! 배우는 마이크로비트 창의적 코딩(with 스크래치)

쉽게! 배우는 마이크로비트 창의적 코딩 (with 스크래치)
박주은 외 지음 / 아이씨뱅큐 / 2025년 4월

[똑똑한 도서소개] 아이씨뱅큐, 쉽게! 배우는 마이크로비트 창의적 코딩(with 스크래치)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1분기가 지나고 2분기의 초입입니다만. 4월도 어느 새 20일을 지나 이제 막바지로 향하고 있습니다. 연일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항상 환절기 건강 조심하셨으면 합니다. 필자는 5월 초순까지 도서소개(서평) 활동을 하고 그 이후는 공부와 자격증, 독서, 필사를 주로 하는 이른바 책장 파먹기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비트를 통한 코딩이란 어떤 것인지 올바로 이해하여 창의적 코딩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과거 1980년대에는 컴퓨터 프로그래밍이 한창 유행했습니다. 그때가 퍼스널컴퓨터의 국내 도입기가 되겠는데 가장 널리 쓰였던 캄퓨터 프로그래밍 2가지를 꼽으라면 단연 베이직과 C언어였습니다. 특히 C언어는 난수처럼 알아보기 힘들게 되어 있었고 (기본은 영어입니다. 필자가 봤을 때 그랬습니다.) 지금으로 따지면 자바, C++, 파이썬 등과 같은 급의 언어였습니다. 그때 프로그래밍 하셨던 분들을 저는 지금도 존경해마지 않습니다. 컴퓨터책 하나 없었던 시절 맨 몸으로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배우셨던 분들은 진짜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그랬던 것이 1996년부터 웹 페이지 붐이 일면서 HTML 프로그래밍이 많은 곳에서 유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만 해도 지금처럼 코딩 붐이 일어나리라고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는 사실 어려웠고 힘들었기 때문에 직관적이고 쉽게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래밍과 그리고 프로그래밍 언어는 꼭 필요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파이썬 코딩이 등장하게 된 것입니다. 파이썬도 엄밀히 말하면 프로그래밍 언어라 프로그래밍만 알면 되겠지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마이크로비트로 코딩이 가능하다는 부분은 처음 듣는 이야기였습니다. 필자로서는 엄청 궁금해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도서는 쉽게! 배우는 마이크로비트 창의적 코딩(with 스크래치) 이란 책입니다. 코딩이라는 말은 레거시미디어 등을 통해서 많이 들어봤는데 마이크로비트가 무엇인지 전혀 모르는 분들은 이 책을 보셔야 할 것입니다. 이 책은 ‘마이크로비트’ 라는 아주 작은 컴퓨터를 사용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을 실현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 도와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마이크로비트" 가 없으면 무용지물이고 있어야만 코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한계가 분명 있지만 배워두면 나중에 써먹을 곳이 많은 책이 되겠습니다.

마치면서 

마이크로비트란 초소형 컴퓨터는 50 평생을 통틀어 처음 봅니다. 그 정도로 정보가 상당 부분 부족했던 저 자신을 책망(?)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필자가 마이크로비트의 역할과 사용 범위에 대해서 이 책을 통해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필자로서는 처음 보는 마이크로비트를 사용한 코딩이 가능 했다는 점에서 정말 유익했다는 생각입니다. 쉽게! 배우는 마이크로비트 창의적 코딩(with 스크래치) 이란 책은 소형 컴퓨터인 마이크로비트를 통해서 간단한 회로, 그리고 센서들을 연결하여 학습자가 상상한 것을 현실로 구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를 잘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입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100자평] 2025 이기적 빅데이터분석기사 실기 Python

2025 이기적 빅데이터분석기사 실기 Python - 최신 기출문제 수록 + 동영상 강의 무료 제공 ㅣ 2025 이기적 빅데이터분석기사
이삭.김상돈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5년 4월

빅데이터 분석기사 시험 치러볼까 생각하고 있는데요. 가장 믿음이 가는 컴퓨터 수험서 브랜드인 이기적에서 출간한 책이어서 큰 힘이 됩니다. 꼭 합격하고 싶습니다.

[협찬 - 똑똑한 도서소개] 광문각출판미디어, 현직 교사가 만든 업무자동화를 원하는 교사를 위한 찐 실전 챗GPT

현직 교사가 만든 업무자동화를 원하는 교사를 위한 찐 실전 챗GPT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스 스크립트 생성형 AI 수업 업무 자동화 - 각 수업 업무별 템플릿 받아 활용하기(자동제작) - ChatGPT와 클로드 소넷, 업무 자동화 코딩, 구글 설문지(구글 폼), 홈페이지 제작, 업무 자동화(자리 배치, 반 편성, 특별실 예약), 수업 및 평가(AI챗봇), 생활기록부 자동 제작(행발, 교과 세특) ㅣ 찐 실전 시리즈 8
최연준 외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5년 4월

[똑똑한 도서소개] 광문각출판미디어, 현직 교사가 만든 업무자동화를 원하는 교사를 위한 찐 실전 챗GPT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1분기가 지나고 2분기의 초입입니다만. 4월도 어느 새 중순을 넘었고 절반을 지난 모습입니다. 연일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항상 환절기 건강 조심하셨으면 합니다. 필자는 5월 초순까지 도서소개(서평) 활동을 하고 그 이후는 공부와 자격증, 독서, 필사를 주로 하는 이른바 책장 파먹기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업무자동화를 원하는 교사들은 챗GPT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를 확인해 보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챗GPT는 탄생한 지 얼마 되지 않는 신기술이요 최고의 발명품 중 하나로 꼽히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변화를 가지고 온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에서 만큼은 챗GPT는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이유는 레거시미디어에서 제대로 다루어주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세계는 챗 GPT에 열광하는데 오직 대한민국만 예외인 듯 합니다. 지난 몇 개월간은 특히 나라의 운명이 달려 있었기 때문에 챗 GPT 등 다른 이슈들이 통할 리 만무했습니다. 그렇다보니 생성형 인공지능 역시 우리의 뇌리에서 사라지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챗GPT로 대표되는 생성형 인공지능은 다양한 곳에서 사용되는 사례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비즈니스 및 업무와 관련되어 자동화를 하고자 할 때 생성형 인공지능이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예술활동, 사진을 편집해야 할 때, 영상편집을 할 때에도 생성형 인공지능의 활용 범위는 늘어나고 있습니다. 필자가 전에 소개한 도서 중에는 의사 또는 의료진들도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 가장 주목받는 분야가 있으니 바로 교육 관련 분야가 되겠습니다. 

교육은 그동안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교수법과 책이 부족했지만 이제는 다양한 도서의 출간으로 인해서 교육 쪽에서도 생성형 인공지능이 급속도로 활성화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도서는 현직 교사가 만든 업무자동화를 원하는 교사를 위한 찐 실전 챗GPT 라는 도서입니다. 이 책은 구글 아이디를 가지고 있다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인 구글 스프레드시트의 앱스 스크립트 기능 및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여 생성형 인공지능의 수업과 관련한 업무 자동화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서가 되겠습니다. 1시간 걸리는 업무를 단 10분만에 마무리 지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설명이 잘 되어 있습니다. 

마치면서 

교육에서 챗 GPT로 대표되는 생성형 인공지능은 매우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전에도 살펴 봤지만 각 과목별로 생성형 인공지능이 다양하게 사용된다는 것은 이미 도서소개를 통해서 확인한 바가 있습니다. 이번에 살펴본 현직 교사가 만든 업무자동화를 원하는 교사를 위한 찐 실전 챗GPT 는 챗GPT와 클로드 소넷, 업무자동화 코딩, 구글 폼을 작성하는 방법, 홈페이지 제작에서 교실 업무와 관련된 자동화, 인공지능 챗봇으로 진행하는 수업 및 평가, 생활 기록부 자동 제작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은 각급 학교의 선생님들은 무조건 읽어야 할 것이며 저도 챗GPT에 대한 이해를 위해서라도 이 책을 통해서 실습을 진행해 보려고 합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협찬 - 똑똑한 도서소개] 광문각출판미디어, 의사와 전문 의료인이 만든 의사를 위한 챗GPT

의사와 전문 의료인이 만든 의사를 위한 챗GPT
김대홍 외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5년 4월

[똑똑한 도서소개] 광문각출판미디어, 의사와 전문 의료인이 만든 의사를 위한 챗GPT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1분기가 지나고 2분기의 초입입니다만. 4월도 어느 새 중순을 넘었고 절반을 지난 모습입니다. 연일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항상 환절기 건강 조심하셨으면 합니다. 필자는 5월 초순까지 도서소개(서평) 활동을 하고 그 이후는 공부와 자격증, 독서, 필사를 주로 하는 이른바 책장 파먹기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는 생성형 인공지능에 대해서 이해하시고 생성형 인공지능에 대해서 제대로 학습할 수 있는 시간 마련하셨으면 합니다. 

최근 정보통신 기술의 끝없는 발달로 인해 인간 소외현상이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필자가 도서소개를 할 때마다 늘 드리는 말씀이지만 자기자신이 소외된다고 느낄 때에는 독서를 통해 인간에 대한 끝없는 이해와 질문을 해야 됩니다. 즉 인문학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또한 정보통신 기술들에 적응을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의 사용법, 그리고 해법을 올비로 이해하는 독서는 어떻게 보면 기본적인 자세라 할 수 있겠습니다. 최근에는 생성형 인공지능이 많이 거론되면서 이와 관련된 교재들도 제법 출간되고 있습니다. 

챗 GPT로 대표되는 생성형 인공지능이 일반에 알려지게 된 시점은 정말 얼마 안 됩니다. 이 생성형 인공지능은 아주 짧은 시간에 우리의 일상을 바꾸어 놓았고 지금도 바뀌고 있는 분야가 많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은 신문에서는 거의 다루어지지 않고 있고 책에서만 겨우 다루어지는 정도입니다. 그런데 이 부분은 언론에 크게 다루어지게 되면 일반적인 사람들도 생성형 인공지능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곧바로 알려지게 될 것입니다. 생성형 인공지능은 다양한 분야에서 쓰여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의료분야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 사용법이 널리 알려지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의료분야에서의 생성형 인공지능 사용은 아직은 걸음마단계 수준이라 이해하기가 매우 쉽지 않은 데다가 잘 알려진 사례도 거의 없다시피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의사와 전문 의료인의 생성형 인공지능 사용법에 대한 책이 출간되어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신간 도서는 의사와 전문 의료인이 만든 의사를 위한 챗GPT 입니다. 이 책에서는 눈코뜰새 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계실 의사 및 의료인들을 위한 생성형 인공지능의 활용법에 대해서 다룬 책입니다. 생성형 인공지능 관련 도서는 우리에게 매우 익숙하지만 의료인과 의사를 위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도서는 익숙하지 않기에 필자 입장에서는 생각보다 매우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마치면서

그동안 의료쪽은 생성형 인공지능의 사용에 있어서 변방에 머물러 있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의사를 비롯한 전문 의료인이랄지 간호사, 원무과 직원들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익힌다고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제가 지금까지 다양한 생성형 인공지능 관련 도서를 소개해 왔습니다만 이 책은 저의 직무와 직접 연관된 문제라는 점에서 더욱 중요한 교재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생성형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를 먼저 한 후 생성형 인공지능 중 가장 보편적이라고 알려져 있는 챗 GPT에 대한 개요 및 시작법, 그리고 기존 의료관련 정보통신 시스템과의 차이점 등에 대해서 설명한 후 의료진 주요 업무에서 챗GPT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한 책입니다. 당장 제 업무에 활용하려면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차후 활용 방법을 터득한다는 차원에서 이 책을 읽을 계획입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