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찬 - 똑똑한 도서소개] 윌북, 인텔리전스 랩

인텔리전스 랩 - 내 삶을 바꾸는 오늘의 지식 연구소
조니 톰슨 지음, 최다인 옮김 / 윌북 / 2025년 5월

[똑똑한 도서소개] 윌북, 인텔리전스 랩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1분기가 지나고 2분기의 초입입니다만. 4월도 어느 새 20일을 지나 이제 막바지로 향하고 있습니다. 연일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항상 환절기 건강 조심하셨으면 합니다. 필자는 5월 초순까지 도서소개(서평) 활동을 하고 그 이후는 공부와 자격증, 독서, 필사를 주로 하는 이른바 책장 파먹기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흥미진진한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책을 보시고 오늘도 한 뼘 만큼 성장하는 계기로 삼으시길 바라며, 이러한 상식을 바탕으로 자신감을 찾으셔서 자격증 시험을 잘 치르는 계기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이 무료하고 답답할 때면 사람들은 다른 무엇인가를 찾아나서게 됩니다. 그럴 때 가장 훌륭한 것 3가지를 꼽아보게 되면 자격증 시험 준비와 어학, 컴퓨터 학습, 그리고 필사 또는 독서가 좋은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그 외 피곤한 경우는 누워서 쉬기정도가 있습니다. 그 외 유튜브에서 영상보기가 있는데 이것도 너무 빠지면 좋지 못하며 자칫 잘못하면 일상 생활에 매우 큰 제약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정 쉽지 않다면 지식을 쌓는 방법이 있는데요. 지식을 쌓는 방법은 크게 3가지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습니다. 

필자가 지식을 쌓는 방식은 너무나 다양합니다. 첫번째는 자격증에 나오는 어려운 용어에 대한 다채로운 개념들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잘근잘근 씹어서 머리속으로 담는 일이 되겠습니다. 두 번째는 지금처럼 지식이 꽉 차 있는 이른바 지식 전문 도서로 차곡차곡 지식을 쌓아나가는 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첫 번째는 시험 공부를 하면서 전문분야 지식을 쌓는 것이고 두 번째는 다방면의 지식들을 쌓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세번째는 어학 공부로 지식을 쌓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단어나 관용어구를 알고 있을 때 쓸 수 있다고 봅니다. 

이번에 다룰 도서는 다방면에서 알고 있으면 유익한 지식들에 대해서 이해와 암기를 통해서 지식에 접근하는 것에 대해서 다룬 책을 소개하여 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책은 인텔리전스 랩이란 책입니다. 이 책은 다양한 작가분들께서 강력 추천해 주시는 책이 되겠는데요. 이 책은 세상을 바꿔 놓은 9가지 분야의 필수 개념 133개를 한 권에 담은 것으로 바쁜 현대인을 위해서 만든 최소한의 교양 지식을 다루었다는 점에서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이 책은 어학 또는 자격증 공부가 제대로 풀리지 않아서 답답할 때 읽으면 지식과 자심감을 동시에 심어줄 수 있습니다.  

마치면서 

"인텔리전스 랩" 이란 책에는 생물학, 화학, 물리학, 의학, 사회, 정치, 기술, 문화, 종교 등 총 9개 분야에서 필수적인 개념이 들어 있는 책으로 바퀴의 발생부터 민주주의란 제도에 이르기가지 더 넓은 분야의 지식을 탐구하는 책입니다. 이 책에는 순환계, 신경계, 세포이론, 생물분류법, 연금술, 산소, 주기율표, 내연기관, 수학, 지동설 등 다양하게 알면 좋은 잡다한 지식이 모두 이 책 한 권에 다 들어 있습니다. 이 책은 지식획득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과 지식을 꼭 알아야 하는 분들에게는 교양서로 널리 사용될 만한 책이며 읽고 나면 어려운 개념이라 할지라도 즉문즉답이 가능한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협찬 - 똑똑한 도서소개] 지식과감성, 로고스경영의 실천

로고스경영의 실천
이창원 외 지음 / 지식과감성# / 2025년 4월

[똑똑한 도서소개] 지식과감성, 로고스경영의 실천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1분기가 지나고 2분기의 초입입니다만. 4월도 어느 새 20일을 지나 이제 막바지로 향하고 있습니다. 연일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항상 환절기 건강 조심하셨으면 합니다. 필자는 5월 초순까지 도서소개(서평) 활동을 하고 그 이후는 공부와 자격증, 독서, 필사를 주로 하는 이른바 책장 파먹기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경영학과 경영활동에 있어서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로고스경영이란 어떤 것인지 살펴보시면서 경영을 바라보는 또다른 관점에 대해서 이해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세상이 인공지능, 메타버스 등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 및 기후 위기의 심각 등으로 인해서 경영 환경 역시 많이 달라지는 분위기입니다. 특히 대한민국의 경우 지금도 일부 그런 분위기가 보이긴 합니다만 경영 및 신제품 출시 때 무조건 특정 세력의 눈치를 보아야 하며 경영을 아무리 열심히 하고 신제품을 많이 내놓는다고 하더라도 특정 세력에게 밉보이면 쥐도 새도 모르게(?) 경영상 큰 위기에 처하게 됩나다. 따라서 대한민국에서 마음 놓고 회사를 경영하기란 보통 까다로운 것이 아닙니다. 경영에 다른 것이 개입되어 색다른 경영이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기존 경영의 틀을 깨는 것이나 다름이 없게 됩니다. 

최근 경직된 경영 환경을 조금이라도 바꾸어 보려는 시도는 많았으나 쉽지 않았습니다. 물론 지속 기능 경영, 인공지능 경영, 메타버스 경영 등 많은 이름과 다양한 형태의 경영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국내에서 만큼은 기득권 카르텔이 가지는 강고한 입지로 인해 경영 환경을 바꾸고 경영과 관련된 여러 의제들을 논의하는 것 자체가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경직된 경영 환경을 바꾸어 줄 새로운 경영기법이 최근 대거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그중 하나가 로고스 경영이라는 것입니다. 사실 로고스 경영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 로고스 경영의 실천적인 방법에 대해서 서술한 책이 최근 출간되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도서는 "로고스 경영의 실천" 이란 책입니다. 이 책을 쓴 두 분은 교수이자 교회 장로라는 특성을 가진 분입니다. 이 책은 기독교 신앙과 경영을 함께 가지고 계신 분들이 꼭 읽어야 하는 책으로 기업의 기독교적인, 다시 말해서 사회적인 책임과 평등 및 나눔이 있는 로고스 경영을 실천해 보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이 책은 비록 페이지 숫자는 적을 지는 모르나 의미는 작지 않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기독교적 시각으로 경영을 하시거나, 혹은 조직을 이끄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마치면서 

필자는 로고스 경영이 무슨 말인지 몰랐습니다. 경영의 종류 및 경영에 대한 여러가지 실태, 그리고 경영을 이끌어 나가는 자세 등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일고 있긴 했습니다. 그런데 이렇듯 자세한 설명을 하면서 경영과 성경의 콜라보를 도모할 수 있는, 다시 말해서 기독교적 시각으로 기업의 경영을 바라보는 도서는 이 책이 처음이었습니다. 그 정도로 성경과 경영. 기독교와 경영의 접목은 상당한 반향을 불러 일으키겠구나 필자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오늘 살펴본 로고스 경영의 실천 이란 도서의 의미는 그 자체로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협찬 - 똑똑한 도서소개] 지식과감성, HABIT 메신저

HABIT 메신저 - 당신의 습관이 돈이 되는 순간이 온다
에린 박미선 외 지음 / 지식과감성# / 2025년 4월

[똑똑한 도서소개] 지식과감성, HABIT 메신저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1분기가 지나고 2분기의 초입입니다만. 4월도 어느 새 중순을 넘었고 20일을 지나 이제 막바지로 향하고 있습니다. 연일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항상 환절기 건강 조심하셨으면 합니다. 필자는 5월 초순까지 도서소개(서평) 활동을 하고 그 이후는 공부와 자격증, 독서, 필사를 주로 하는 이른바 책장 파먹기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좋은 습관을 가진 사람에게 좋은 기회가 찾아온다는 평범한 진리를 깨닫고, 오늘 하루도 더욱 분발하시는 하루가 되셨으면 합니다. 

나라 상황이 심상치 않은 것이 벌써 몇 개월 되어 갑니다만 아직은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를 않고 있는 듯 합니다. 이렇다면 실제 상황을 변화시키기에도 참 힘들고 어려운 시간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남의 눈치만 보면 진짜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은 힘들게 되어 있지만 아직까지는 많이 어려워 보이긴 합니다. 그 상황에서는 습관이라는 것은 바꾸기도 곤란할 뿐만 아니라 만약에 바꿀 경우 큰 화를 부를 수도 있을 것 같다 이런 느낌이 들게 되는데요. 이렇게 될 수록 필요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좋은 습관을 살려나가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흔히 습관을 버릇이라고들 합니다. 사람에게 좋은 습관이 있는가 하면 나쁜 습관이 있기 마련입니다. 필자도 좋은 습관과 나쁜 습관 다 있습니다만 가급적 좋은 습관만을 가지고 싶어 합니다. 그리고 그 부분은 어떻게 보면 유익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여러 사람들의 성공담, 또는 처세술을 보면 습관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최근 유행하는 긍정확언과 잘 할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주는 다짐 하나, 말 한 마디가 사람의 일생을 바꾸어 놓을 수 있다는 점 주목해야 합니다. 아! 최근 유행하는 필사도 그 중 하나가 되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도서는 HABIT 메신저 란 책입니다. 공저자가 6명이나 되는 책이어서 각자가 처한 전혀 다른 삶과 일상 속에서 좋은 습관을 가진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알려주는 책이라고 하겠습니다. 책은 부제목 때문에 주목받고 있습니다. "당신의 습관이 돈이 되는 순간이 온다" 고 적고 있는데요. 이 말은 분명 긍정적인 확언을 매일 같이 하고 매일 같이 다짐을 해야만 이런 말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작지만 변화를 계속해서 가져가야 최소한의 가능성이라도 얻어지게 된다는 점을 이 책은 잘 이야기해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치면서

사실 개인적으로 보면 일상을 살다가도 변화없이 살아가는 분들이 엄청 많습니다. 즉, 남의 눈치만 보면서 세상을 살겠다는 것입니다. 당장에 필자도 자격증에 대한 준비를 늘 하고 살고는 싶긴 합니다만  남의 눈치만 자꾸 보다보니 생각 이상으로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필자가 이 책을 보고서는 생각을 달리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살아가는 것에 HABIT 메신저 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제 개인적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직접 부딪혀 보는 것만이 만능은 아닐 수 있습니다. 독서를 활용한 간접경험에서의 변화도 중요합니다. 필자가 이 책을 처음에는 그저 그런 책으로 생각했으나 중요한 내용들이 많아서 필사 도서로 삼아 볼 계획으로 있습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협찬 - 똑똑한 도서소개] 시원출판그룹, 시원스쿨 EJU 종합과목 개념완성 [모의고사2회분+세계의 사정+연대표]

시원스쿨 EJU 종합과목 개념완성 - 모의고사 2회분 + 세계의 사정 + 연대표
이성순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5년 4월

[똑똑한 도서소개] 시원출판그룹, 시원스쿨 EJU 종합과목 개념완성 [모의고사2회분+세계의 사정+연대표]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1분기가 지나고 2분기의 초입입니다만. 4월도 어느 새 중순을 넘었고 절반을 지난 모습입니다. 연일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항상 환절기 건강 조심하셨으면 합니다. 필자는 5월 초순까지 도서소개(서평) 활동을 하고 그 이후는 공부와 자격증, 독서, 필사를 주로 하는 이른바 책장 파먹기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EJU , 즉 일본유학시험 을 잘 치르는 방법과 EJU교재추천 등을 통해서 EJU개념 에 대한 EJU공부 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살펴봄으로써 일본유학시험교재추천 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오기를 바랍니다. 

필자는 최근 스펙을 무엇으로 쌓아야 하나 하는 깊은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일본어 같은 경우는 필자가 가장 아끼는 언어 중 하나라 무조건 해당 언어를 정복하고 싶은 욕심은 있지만 도서에 대한 끝없는 욕망, 그리고 욕심이 워낙 강한 탓에 일본어에 대한 공부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황이었으나 다행스럽게도 요 최근에 다양한 일본어 관련 서적들을 많이 구해서 서평 활동이 어느 정도 종료되면 지체없이 어학, 그 중에서도 일본어 공부도 생각하고 있고 또한 상황에 따라서는 EJU 즉, 일본유학시험 공부까지도 생각하고 있는 중입니다. 

공부를 열심히 한 일본어를 제대로 써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바로 EJU 로 알려져 있는 일본유학시험이 좋은 사례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본유학시험 은 일본어만 안다고 되는 것은 결코 아니고 일본유학시험 관련 지식에 대한 다양한 EJU개념 에 대한 EJU공부 는 필수적이라고 하겠습니다. 특히 JLPT 시험을 보는 분이라면 어느 정도의 성적을 얻고 나서 일본유학시험 , 즉 EJU 에 도전하면 매우 좋습니다. 그런데 일본어회화와 일본어능력시험(JLPT) 은 국내의 많은 어학 관련 출판사에서 출간이 되고 있습니다만 일본유학시험 교재는 출간되는 경우가 빈번하지 못할 뿐 아니라 선택의 폭이 좁은 편입니다. 일본유학시험 교재 추천 이 힘든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그런데 국내 어학 교재에서 최강자 중 하나로 꼽히는 시원스쿨에서 EJU , 즉 일본유학시험 을 대비한 책으로 EJU개념 완성을 통해서 EJU공부 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주고 더 나아가서 남들에게 일본유학시험 교재 추천 이 가능한 책이 출간되어서 이번에 소개해 드리게 되었습니다. 바로 시원스쿨 EJU 종합과목 개념완성 [모의고사2회분+세계의 사정+연대표] 가 되겠습니다. 이 책은 일본에 유학을 하려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역사, 정치, 경제, 현대사회, 그리고 지리에 대해서, 필수 개념부터 응용 문제에 이르기까지 한 권에 잘 정리해 놓은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마치면서

필자가 늘 한 구석에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일본어를 확실하게 정복하고 이것을 바탕으로 한 일본유학시험 공부를 통해서 다양한 지식을 쌓는 것이 다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책으로 일본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JU 즉, 일본유학시험 공부를 하기 전 가장 중요한 것은 일본어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우선 밑바탕에 깔려 있어야 할 것이고 EJU개념 에 대한 EJU공부. 그리고 EJU교재추천 , 일본유학시험교재추천 된 좋은 교재로 공부 열심히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시원스쿨 EJU 종합과목 개념완성 [모의고사2회분+세계의 사정+연대표] 은 체계적 구성으로 실전에 완벽한 대비가 가능하고 한국어 개념 학습 및 일본어 원문으로 빠르고 효율적인 공부가 가능하다는 점 등을 가지고 있는 책입니다. 필자는 일본어를 먼저 공부한 다음 일본유학시험 공부를 부지런히 하겠습니다. 

#EJU #일본유학시험 #EJU교재추천 #EJU개념 #EJU공부 #일본유학시험교재추천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협찬 - 똑똑한 도서소개] 아이씨뱅큐, 쉽게! 배우는 마이크로비트 창의적 코딩(with 스크래치)

쉽게! 배우는 마이크로비트 창의적 코딩 (with 스크래치)
박주은 외 지음 / 아이씨뱅큐 / 2025년 4월

[똑똑한 도서소개] 아이씨뱅큐, 쉽게! 배우는 마이크로비트 창의적 코딩(with 스크래치)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1분기가 지나고 2분기의 초입입니다만. 4월도 어느 새 20일을 지나 이제 막바지로 향하고 있습니다. 연일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항상 환절기 건강 조심하셨으면 합니다. 필자는 5월 초순까지 도서소개(서평) 활동을 하고 그 이후는 공부와 자격증, 독서, 필사를 주로 하는 이른바 책장 파먹기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비트를 통한 코딩이란 어떤 것인지 올바로 이해하여 창의적 코딩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과거 1980년대에는 컴퓨터 프로그래밍이 한창 유행했습니다. 그때가 퍼스널컴퓨터의 국내 도입기가 되겠는데 가장 널리 쓰였던 캄퓨터 프로그래밍 2가지를 꼽으라면 단연 베이직과 C언어였습니다. 특히 C언어는 난수처럼 알아보기 힘들게 되어 있었고 (기본은 영어입니다. 필자가 봤을 때 그랬습니다.) 지금으로 따지면 자바, C++, 파이썬 등과 같은 급의 언어였습니다. 그때 프로그래밍 하셨던 분들을 저는 지금도 존경해마지 않습니다. 컴퓨터책 하나 없었던 시절 맨 몸으로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배우셨던 분들은 진짜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그랬던 것이 1996년부터 웹 페이지 붐이 일면서 HTML 프로그래밍이 많은 곳에서 유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만 해도 지금처럼 코딩 붐이 일어나리라고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는 사실 어려웠고 힘들었기 때문에 직관적이고 쉽게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래밍과 그리고 프로그래밍 언어는 꼭 필요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파이썬 코딩이 등장하게 된 것입니다. 파이썬도 엄밀히 말하면 프로그래밍 언어라 프로그래밍만 알면 되겠지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마이크로비트로 코딩이 가능하다는 부분은 처음 듣는 이야기였습니다. 필자로서는 엄청 궁금해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도서는 쉽게! 배우는 마이크로비트 창의적 코딩(with 스크래치) 이란 책입니다. 코딩이라는 말은 레거시미디어 등을 통해서 많이 들어봤는데 마이크로비트가 무엇인지 전혀 모르는 분들은 이 책을 보셔야 할 것입니다. 이 책은 ‘마이크로비트’ 라는 아주 작은 컴퓨터를 사용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을 실현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 도와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마이크로비트" 가 없으면 무용지물이고 있어야만 코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한계가 분명 있지만 배워두면 나중에 써먹을 곳이 많은 책이 되겠습니다.

마치면서 

마이크로비트란 초소형 컴퓨터는 50 평생을 통틀어 처음 봅니다. 그 정도로 정보가 상당 부분 부족했던 저 자신을 책망(?)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필자가 마이크로비트의 역할과 사용 범위에 대해서 이 책을 통해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필자로서는 처음 보는 마이크로비트를 사용한 코딩이 가능 했다는 점에서 정말 유익했다는 생각입니다. 쉽게! 배우는 마이크로비트 창의적 코딩(with 스크래치) 이란 책은 소형 컴퓨터인 마이크로비트를 통해서 간단한 회로, 그리고 센서들을 연결하여 학습자가 상상한 것을 현실로 구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를 잘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입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