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환기의 투자전략 - THE GREAT SHIFT
신동준 지음 / 메이트북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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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메이트북스, THE GREAT SHIFT 대전환기의 투자전략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리뷰는 책과콩나무서평단을 통해서 메이트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2024년도 하반기로 접어든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월을 넘어 드디어 11월의 초입입니다. 이제 완연한 겨울을 준비해야 합니다만 밖은 오후에는 아직까지 더운 모양새입니다. 해를 잘 마무리하기 위한 계획을 세워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겨울이 이제 초입에 접어들 날씨여서인지 찬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독감과 코로나19 대비 잘 하셔야 겠습니다. 한국형 자산배분전략이란 무엇인지를 이해해서 대전환기의 투자전략을 설계하시기 바랍니다. 


시기적으로 지금 시점이 투자를 함에 있어서는 최고로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투자의 기본은 욕심을 버리는 것인데 욕심이 잘못되면 탐욕으로 비추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무언가 투자를 할 때는 늘 조심해서 투자한 원금을 잃지 않도록만 하면 됩니다. 나라가 시끄러울 때, 특히 지금과 같이 탐욕이 절정으로 흐를 때는 투자전략을 잘 짜야만 합니다. 



필자가 준비하고 있는 시험중에 금융과 관련된 시험이 있습니다. 물론 회계, 외국어, 컴퓨터 자격 시험도 있겠습니다만 그보다 가장 근본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시험은 금융 투자 관련 자격 시험애입니다. 이 시험을 잘 준비해서 합격하면 투자를 잘 할  있냐면 곡 그런  것도 아닙니다. 결국 투자는 이론보다 실전 전략이 매우 중요합니다. 


내년부터 3년간 대전환기 시대라고들 합니다. 이러한 시기의 투자전략을 주먹구구식으로 아무렇게니 짜면 안됩니다. 정말 큰일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짜야만 잘 짰다라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까요? 대전환기의 투지전략과 한국형 자산배분전략에 대해서 알려주고 해설해 주는 분이 직접 집필한 책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책은 "THE GREAT SHIFT 대전환기의 투자전략" 입니다. 이 책에서는 기술의 시대에 맞는 한국형 자산배분 전략이란 무엇인지에 대해서 설명한 책인데요. 저성장에서 고성장으로 변하게 될 "넥스트노멀" 시대를 맞이하여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이 있는지, 그리고 투자 전략은 어떻게 가져가야 할 지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 경제 전망서적 성격이 짙은 투자 도서입니다. 앞으로 3년간은 필자에게도 자격증 시험과 관련해서 정말 중요한 의미가 가득한 시점이기 때문에 안전하고 전략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이 책이 가지는 의미는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마치면서 


경제 대 전환기가 한번씩 찾아오면 투자전략도 바뀌어야 합니다. 지금까지 해 온 투지전략을 버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THE GREAT SHIFT 대전환기의 투자전략" 이라는 책이 가장 좋은 해답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 책은 3년동안의 금융시장 전반에 대한 미래에 대해서 알려주면서 한국형 자산배분전략에 대해서 제대로 알려주는 책입니다. 금융, 회계 등 다양한 자격증을 준비해야 하는 필자 입장에서는 아주 유용한 도서가 될 수 있겠다고 생각하여 여러번 읽어보고 곱씹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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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바로 써먹는 쓸모 있는 한국사
미리내공방 엮음 / 정민미디어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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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정민미디어, 읽고 바로 써먹는 쓸모 있는 한국사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리뷰는 책과콩나무서평단을 통해서 정민미디어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2024년도 하반기로 접어든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월을 넘어 드디어 11월의 초입입니다. 이제 완연한 겨울을 준비해야 합니다만 밖은 오후에는 아직까지 더운 모양새입니다. 해를 잘 마무리하기 위한 계획을 세워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겨울이 이제 초입에 접어들 날씨여서인지 찬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독감과 코로나19 대비 잘 하셔야 겠습니다. 한국사능력인증시험 등 자격증, 각종 시험에서 늘 등장하는 한국사에 대한 바른 이해를 통해서 쓸모 있는 과목 및 분야로 만드는 노력을 조금이라도 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최근 역사를 다시 배워야 한다느니 역사속에서 많은 것을 배워야 한다눈 말들이 많음을 피부로 느기고 있습니다. 요즘처럼 나라가 시끌시끌하고 엄혹하다면 역사에 대한 관심은 조금 더 높아지게 마련입니다. 물론 필자는 당장의 자격시험을 치러야 하는 관계로 한국사 책을 늘 가까이에 두어야만 하는 상황이긴 합니만 그 같은 변화를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한국사는 우리가 살아온 역사이고 역사속에서 배울 점이 무궁무진합니다. 그런데 역사를 배우지 않고서는 사회생활을 할 때 다소 힘들 수 있습니다. 우리 역사를 제대로 아는 것은 인공자능으로 대표되는 현 시대를 살아감에 있어서는 정말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자는 지금 사회를 "대전환기" 라고 하는데 이러한 시기에 우리 역사를 배우는 것은 현재의 우리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에 있어서 조그마한 도움이 될 것이며 인문학을 이해하는 데에도 나름의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해 봅니다. 


그런데 한국사의 가장 큰 중요성가운데 하나는 실제 생활 또는 현재 치러지고 있는 한국사관련 다양한 여러 시험을 치름에 있어서 효용성이 있는지, 우리 일상생활과는 어느 정도의 연관성이 있는지 확인해보아야 한다는 것이 되겠습니다. 즉, 한국사가 읽고 바로 써먹을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쓸모가 있는 것인가 하는 문제가 될 것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도서는 읽고 바로 써먹는 쓸모 있는 한국사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우리가 지금 이 나라에서 사는 존재의 이유라 할 수 있는 반만년 민족사를 책 한 권을 가지고 돌아보는 매우 좋은 책으로서 한 권으로 정리하고 곧바로 써 먹을 수 있는 우리 한국사 책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차후 공부할 예정인 한국사능력시험을 공부할 때 큰 도움이 되어줄 책으로 필자가 기대하고 있습니다. 



마치면서 


읽고 바로 써먹는 쓸모 있는 한국사는 필자로서는 꼭 있어야 할 중요한 책입니다. 한국사능력시험 준비를 목표로 열심히 공부할 필자 입장에서 이 책의 의미는 작지 않습니다. 이 책은 한국사 중 가장 쓸모 있는 부분을 고조선부터 대한민국에 이르기까지 비교적 잘 정리해 둔 책입니다. 차후 한국사와 관련이 있는 각종 자격 시험 준비에 큰 힘이 되어 줄만한 책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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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애리얼리 미스빌리프 - 이성적인 사람들이 비이성적인 것을 믿게 되는 이유
댄 애리얼리 지음, 이경식 옮김 / 청림출판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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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청림출판, 댄 애리얼리 미스빌리프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리뷰는 책과콩나무서평단을 통해서 청림출판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2024년도 하반기로 접어든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월을 넘어 드디어 11월의 초입입니다. 이제 완연한 겨울을 준비해야 합니다만 밖은 오후에는 아직까지 더운 모양새입니다. 해를 잘 마무리하기 위한 계획을 세워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겨울이 이제 초입에 접어들 날씨여서인지 찬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독감과 코로나19 대비 잘 하셔야 겠습니다. 가짜뉴스가 판을 치는 요즘 세상에서 악마화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해 보는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최근 들어서는 "가짜뉴스가 판을 친다" 느니 진영논리에 매몰되 "반대하고 증오하는 " 곳에서 사람 한 명 괴롭힘 당하는 예는 생각보다 많습니다. 당장 예로 어느 회사의 경영권 찬탈을 위해서 어느 사람을 모함하여 곤경에 처하게 하는 소위 가짜뉴스와 이로 인한 악마화가 횡행하고 있는데요. 이런 일이 왜 벌어지는지에 대해서 필자가 지적하자면 인간의 탐욕 또는 욕망이 극에 달할 때 이런 일이 벌어지는 일입니다. 



이렇듯 인간의 부질없는 탐욕 및 욕심은 세상을 더 혼탁하게 만들고 만약에 벼랑 끝으로 떨어지면 탈출하기 위해 가짜뉴스를 마구 퍼뜨리는 경우를 우리는 수없이 봐 왔습니다. 이번에 다루는 미스빌리프를 저술한 댄 애리얼리 교수는 새계적인 행동경제학자 겸 베스트셀러 작가로 유명합니다만 사실 그도 음모론으로 인한 악마화를 수없이 많이 당했다고 합니다. 


음모론으로 인한 악마화는 한 사람을 변하게끔 하고 그 과정에서 건강을 잃지 않는다는 것이 기적일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어갑니다.  댄 애리얼리가 당한 것은 우리 주변에서도 심심치않게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어떤 이유에 의해서 악의적인 짜집기 편집 영상에 악마화를 매우 심하게 당하고 있는 분들을 보면 정보통신의 발달이 그리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살펴볼 책은 댄 애리얼리 미스빌리프라는 책입니다. 그런데 이 책 부제가 "이성적인 사람들이 비이성적인 것을 믿게 되는 이유" 입니다.  필자는 어떤 세력의 탐욕, 즉 그릇된 욕망이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법의 흠결을 파고 들어가서 편법, 불법, 그리고 탈법을 노리는 부분도 인간의 욕망과 탐욕을 자극하는 행위인 것입니다. 이 책은 유발 하라리 님 말씀대로 처음부터 잘못되어 있는 믿음이 국가를 파괴하는 것을 막아주는 통찰을 담은 책이라고 봅니다. 



마치면서 


댄 애리얼리 미스빌리프는 현재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한 인간에 대한 악마화가 다양한 곳에서 나오는 가운데 출간된 책으로 시의적절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읽고 가짜뉴스와 한 사람에 대한 악마화를 당하지 않으려면 어떤 방법을 강구해야 할지에 대한 유익한 통찰이 담겨있는 책으로 정보통신기술과 인공지능이 발달한 현 사회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책이라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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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독학 운전면허 - 운전면허 필기부터 도로주행까지 이 책 한권으로 완벽 정복
현상철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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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시원스쿨닷컴, GO! 독학 운전면허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리뷰는 책세상맘수다카페서평단을 통해서 시원스쿨닷컴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필기시험부터 도로 주행 시험까지, 다시 말해 운전면허를 획득하기 위한  전과정을 다루는 GO! 독학 운전면허 와 함께 자동차 및 운전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가며 파악하는 시간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세상이 시끌시끌해 지면서 이를 잊어버리기 위해 자격 시험에 올인하려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필자도 가까운 시일 내에 서평 활동을 중단하고 독서와 갖고 있는 자격 시험 서적으로 부지런히 자격 시험에 올인할 예정입니다만 사실 가장 힘든 것은 영어나 회계 시험이 아닌 운전면허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뇌 및 손에 핸디캡이 있어서 정상적인 활동을 하기 힘든 점이 운전면허를 따는 데 있어서 어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랬던 제가 운전면허 관련 책, 그것도 필기와 실기를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운전면허 시험 교재로 공부를 하게 된 것입니다. 앞으로 저에게 자격시험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줄 GO! 독학 운전면허 에 대해서 살펴보면 42만의 구독자를 거느리고 있는 운전전문 유튜버이 운전 노하우를 이 곳에 쏟아부운 책입니다. 필자가 이 책을 보고 필기시험 문제를 보니 다른 운전 면허 책에 비해서 독학할 수 있도록 한 것이 눈에 들어오는 대목입니다. 


본래 운전면허를 따기 위해서는 자동차 관련 운전면허학원에 다녀야 하는 등 불편한 데다가 번거로운 과정도 한 번씩 존재합니다. 그런데 GO! 독학 운전면허 를 먼저 읽으면 운전면허학원에서 벌어지는 시행착오를 어느정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운전과 자동차, 도로교통에 대해서 잘 모르는 왕초보도 쉽게 이해가 갈 만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는 점 또한 구미를 당기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해 봅니다. 


GO! 독학 운전면허 는 운전면허 필기부터 도로 주행까지, 이른바 운전면허 시험 전 과정에 댜한 내용을 다룬 책입니다. 책 판형이 상대적으로 커서 보기 편함을 안겨준다는 점, 필기부터 도로주행까지 운전면허를 준비하는 분들이 꼭 알아야 할 지식도 이 책에 들어있다는 점 등 운전면허를 준비하는 분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마치면서 


저는 GO! 독학 운전면허 란 책을 여러 번 읽고 곱씹으면서 내것으로 만들어서 앞으로 볼 지도 몰르 중요 자격 시험 준비의 발판으로 이 책을 삼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책은 필자는 준비예정인 자격증 공부가 잘 안 될 때에는 심심풀이용으로 볼 것이고 교통법규와 자동차, 도로에 대해서 간단한 지식을 얻고자 하는 분이라면 꼭 보시면 좋은 책이며 초보운전자들도 읽으면 좋은 내용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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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패턴 프랑스어회화 - 내 인생 첫 번째 프랑스어
엘로디(안임주) 지음 / PUB.365(삼육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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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삼육오출판사, 내첫프 70패턴 프랑스어회화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리뷰는 컬처블룸서평단을 통해 삼육오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2024년도 하반기로 접어든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1월입니다. 이제 겨울 준비는 물론 한해를 잘 마무리하기 위한 계획을 세워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을도 이제 서서히 깊어가면서 찬바람이 불면서 감기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독감과 코로나19 대비 잘 하셔야 겠습니다. 프랑스어를 잘 배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연구해 보는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외국어학습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역시 기본적인 회화 능력입니다. 회화만 잘 된다면 외국인들과 소통하는데 지장을 느끼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요.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는 회화쪽이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독일어, 프랑스어와 같이 유럽 언어를 배우는 입장에서는 상대적으로 정보가 부족한데다 히어링 자체가 되지 않은 부분이 많아 애로점을 겪기에 충분합니다. 



이러한 프랑스어는 철저하게 패턴으로 배워야 할 것입니다. 만약 70개의 페턴을 가지고 프랑스어를 배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지요. 제가 상대적으로 낙후되고 도서가 마땅하지 않은 프랑스어 회화 책을 원했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내인생 첫번째 프랑스어" 책을 고르려면 어렵다는 것을 아는 저에게  매우 엄격했기 때문입니다. 한국어, 영어는 물론이고 일본어, 독일어, 프랑스어 등을 동시에 학습하여 자유자재로 구사하게 된다면 엄청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기 때문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책은 "내첫프 70패턴 프랑스어회화" 입니다. 이 책에서 70패턴이라는 말이 왜 등장했는지 알아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일상에서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 중 7가지 상황속에서 10마디씩을 학습하는 실용적 표현때문에 70패턴이 된 것입니다. 다양한 단계를 통해서 70가지의 패턴을 익힐 수 있으며 프랑스어의 기초인 알파벳, 발음 등을 QR코드로  쉽게 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 되겠습니다. 또한 이 책의 저자는 프랑스어 통번역을 담당하셨던 분이라는 점에서 프랑스어 학습에 최적화된 교재라 할 만 합니다. 



마치면서


프랑스어를 배울 때 각오하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프랑스어는 처음 문법을 배울 적에 명사의 성별 구분하는 것이 어렵다고 하시는 분들이 더러 계시는데요. 유튜브, PDF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학습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고 하겠습니다. 내첫프 70패턴 프랑스어회화에서는 인트로에서 아주 기초적인 프랑스어 문법, 발음부터 배우기 때문에 기초부터 차근차근 올라간다면 프랑스어로 웬만한 일상 회화는 할 수 있는 환경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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