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매일 각자의 오디세이아를 쓴다 ㅣ 서양철학전집 하이엔드 고전 2
호메로스 지음 / 클래시카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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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클래시카, 우리는 매일 각자의 오디세이아를 쓴다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바로 며칠 전, 필자에게는 매우 큰 고통 하나가 찾아왔습니다. 자격시험 공부를 막 시작하려던 어느 날에 갑작스럽게 해야 할 일 하나가 생겼습니다. 이 일을 겪고 필자는 벼라별 생각이 다 났습니다. 이 고통을 그냥 넘어가거나 모른체하고 열심히 공부해야 하는지, 아니면 이 상황을 정면 돌파하고 여기에 더해서 아예 끝내고 마무리짓는 계기로 삼아야 할 지에 대한 갈림길이었습니다. 급한 일을 마무리짓고 오디세이아를 읽어보니 그때 그 상황이 오버랩되는 느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만약 그냥 넘어가거나 모른체 했다면 공부는 어느 정도는 되어 있었겠지만 장차 도전할 것에 대한 불이익을 감수해야 했기에 그 고통이 더욱 컸겠습니다만 필자가 선택한 것은 정면돌파였습니다. 그렇게 며칠을 고생했더니 행복이 찾아왔고 그 상태에서 오디세이아 책을 읽기 시작했던 겁니다.  필자는 오디세이아 책에 등장하는 고통이란 단지 자기 인생을 살아가는 온전한 주인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느낀 오디세이아는 고통을 이겨내는 힘을 길러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는 생성형 인공지능에 의존하는 삶을 앞으로 살아내야 합니다. 그런데 앞으로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인해 우리가, 또는 우리의 삶이 불안정해 지게라도 된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에 대한 대처방법을 알려주는 고대 시인 호메로스의 대서사시 오디세이아가 있습니다. 필자는 그동안 오디세이아란 책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하다가 오디세이아 영화로 인해서 오디세이아 관련 도서가 출간된 시점에야 오디세이아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필자가 매일 만나야 할 오디세이아는 어떤 모습일 지 궁금하여 해당 도서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마치면서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책은 우리는 매일 각자의 오디세이아를 쓴다 란 책입니다. 이 책은 호메로스의 대 서사시라 할 수 있는 오디세이아 중 꼭 필요하다 싶은 부분을 엄선해 놓은 책으로 아슬아슬한 시험, 시련, 그리고 고통. 수많은 요구와 요청 속에서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내야 하는 우리 모두를 어루만져 주고 힐링과 치유를 통해서 새로운 삶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과 용기를 주는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고통, 시련 등을 완전히 해소할 수는 없겠지만 삶에 대한 희망을 주고 새로운 힘을 불어넣는 용도로 이 책을 활용한다면 무언가 훌륭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하였으며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지않고 제 머리와 가슴으로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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