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와 산문 2026.여름 - 130호
시와산문사 편집부 지음 / 시와산문사 / 2026년 6월
평점 :

[똑똑한 도서소개] 시와산문사, 시와 산문 2026년 여름호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인공지능과 메타버스가 세상을 아예 뒤엎고 있는 최근 세상입니다. 그러나 이럴 수록 우리 마음을 조금 더 다독이고 우리 마음에 찌들어 있는 온갖 오물을 씻어냘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필자가 문학 관련 서적을 읽고 필사를 하고 있는 이유는 지금 내가 살아가고 있는 삶이 바른 것인가를 여러 차례 되묻기를 반복하면서 새로운 세상을 대비하고 준비하는 삶을 살자고 제 스스로에게 다짐해 보고자 독서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책이 워낙 많아서 읽는 것도 버겁기는 합니다. 그러나 문학 전문 잡지 만큼은 꼭 새로운 접지를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에는 여름철에 날씨가 워낙 더웠던 대다가 개인적으로도 바쁜 나날들을 보내야 했던 관계로 문학 관련 잡지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지 않다가 이제서야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그 문학전문지는 바로 시와 산문입니다. 시와 산문 은 다양한 시, 수필, 소설 등 문학적 글이 많은 잡지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시와산문 2026년 여름호에서 특이점은 11회 신인문학상일 것입니다. 예심평과 본심평이 나누어 정리되어 있었고 시부문, 에세이부문으로 나뉘어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부문 당선작 및 수상소감, 에세이부문 당선작 및 수상 소감이 실려 있었습니다. 필자는 특히 반 장소의 시학 이 너무 좋았습니다. 최근 상황을 보면서 인간의 삶을 탐구하는 내용인데요. 너무나 유익한 내용이었습니다.

마치면서
이 시와 산문이란 문학잡지는 제가 여러 번 읽고 있습니다만 여러번 읽어도 그 내용이 살아있다는 느낌이 들었고 무엇보다도 최근의 문학 트렌드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책이라는 생각입니다. 시와 에세이가 균형있게 실려 있는 시와산문 2026년 여름호는 문학이란 무엇인가를 새로운 차원에서 정의하는 좋은 도서라고 생각합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하였으며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지않고 제 머리와 가슴으로 쓴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