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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이의 마법병원 2 ㅣ 런던이의 마법
김미란 지음 / 주부(JUBOO) / 2026년 6월
평점 :

[똑똑한 도서소개] 주부출판사, 런던이의 마법병원 2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병원은 누구에게나 무섭습니다. 특히 처음으로 병원에 가는 어린 아이들은 더욱 그렇습니다. 사실 필자도 병원 가는 것을 한동안 꺼려 했을 정도이니 병원이라고 하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지에 대해서는 더욱 실감이 날 것입니다. 나이 오십인 저도 처음 계단을 올라가고 내려갈 때는 무서웠습니다. "혹시 굴러떨어지는 것 아니냐", "올라갔다가 낙상사고 당하는 거 아니냐 " 등등 해서 여러가지로 어려움을 겪어야 했습니다.


마법병원 이라는 것을 필자가 처음 들었을 때만 해도 이거 신비한 거 아니냐는 둥, 자라나는 어린 아이들과 성장이 필요한 필자같은 사람들을 위한 짧지만 가치잇는 동화 아니냐는 등 온갖 잡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얻어낸 결론은 마법병원이라는 매개체를 통해서 우리의 삶을 한단계 글어올리고 제대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면 하고 책을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마법병원이라는 말이 무엇인지 몰라서 제대로 헤매고 있 을 때쯤 "누구에게나 처음은 두렵다" 라는 문장이 떠올랐습니다. 이 책의 마지막에 나오는 말입니다만 제가 이 말의 듯을 이해하는데 그렇게 오랜 시간이 소요될 줄은 제 스스로도 알지 못했습니다. 이 책은 한 편의 동화책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할 "처음" 이라는 단어가 매우 두렵습니다. 자격증 시험 공부를 해야 할 저의 입장에서 보면 대단히 의미있고 임팩트 있는 내용이었다고 감히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마치면서
필자가 도서 이름에 "병원" 이 들어가서 인지 관련 장르로 착각했다가 막상 책을 읽고 보니 두려움을 없애 주고 성장할 수 있는 내용으로 잘 정리된 동화책이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리는 "런던이의 마법병원 2" 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국내에서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던 런던이의 마법병원 이란 도서의 후속작으로 장르로는 동화이지만 판타지 소설의 입문편 성격이 상당히 강했던 책이 되겠습니다. 이 책을 읽은 뒤, 두려움이 모험이 될 수 있다는 아주 평범해보이지만 중요한 진리를 깨닫게 된 중요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포스팅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으며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지않고 제 머리와 가슴으로 쓴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