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나에게, 고전이 말했다 - 하루 한 문장, 읽고 쓰는 동양 고전 수업
오평선 지음 / 이너북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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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이너북출판사, 흔들리는 나에게, 고전이 말했다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마음이 많이 흔들릴 법한 시절이 다가왔습니다. 계절이 바뀌기도 하고 또 명절도 코앞에 있습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있으니 바로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이 생각외로 그렇게 쉬워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고전에서 답을 찾아야 하고 쉽지는 않겠지만 필사할 형편이 된다면 필사도 마다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책은 동양고전과 필사가 어우러진 책이라 마음이 불안한 분들이라면 이 책을 읽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필자가 마음이 흔들렸던 사례들이 제법 있었습니다. 전에도 언급되긴 했고 제가 핑계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자격증 시험을 치르기 위해서 응시료까지 냈다가 하필 시험을 치르는 시점이 너무 덥다는 이유로  응시료를 환불받고 시험을 중도에 포기해야 했던 가슴아픈 기억이 저에게는 남아 있습니다. 이러한 것은 제가 필사를 필사하는 그 자체로만 생각하고 책을 독서의 개념이 아닌 소유의 개념으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이 책을 읽고서도 그 생각이 가장 먼저 나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고전, 또는 고전 발췌 또는 고전에 대해서 설명한 도서를 읽어야 되는 이유는 자격시험 공부 이전에 또는 자격시험 공부를 하고 있을 때 힘이 될 수 있어서입니다. 특히 동양고전은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우리의 삶, 그리고 사상과 거의 비슷하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책에는 주역, 채근담, 논어, 중용 과 같은 중국의 고전 중 한번쯤 음미해 보아야 할 내용이 들어가 있는 책이어서 필자가 접근하기에는 더할 나위없이 좋은 책이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 봅니다. 



마치면서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도서는 흔들리는 나에게, 고전이 말했다 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부제목에 하루 한 문장, 읽고 쓰는 동양 고전 수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즉, 동양 고전을 읽고, 필사하여 우리의 마음을 정화시키려는 것이 이 책이 가진 목표일 것입니다. 오평선 작가님께서 처음으로 내놓은 동양 고전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이 책의 의의를 찾을 수 있으며 마음을 다독이고 다잡을 수 있는 필사책이라는 점이 눈에 들어옵니다. 필자 입장에서 보면 이 책을 필사를 위한 필사 활동이 아니라 자격증 공부하면서 마음을 다독일 수 있는, 또한 느릿느릿 필사 또는 독서를 진행하면서 글자와 뜻 하나하나를 음미할 수 있다는 것이 눈에 들어온 책이라고 하겠습니다.  


[이 포스팅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으며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지않고 제 머리와 가슴으로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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