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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풍요의 시대 - AI와 인류의 미래
피터 디아만디스.스티븐 코틀러 지음, 김태훈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8월
평점 :

[똑똑한 도서소개] 비즈니스북스, 초풍요의 시대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40 ~ 50년 전엔 풍요란 개념이 초상류층들이나 유용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땐 인공지능, 컴퓨터, 스마트폰 등이 없었거나 혹은 대중화가 되지 않았던 시절이었습니다. 텔레비전 광고에 "풍요" 라는 말이 빈번히 사용되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때는 풍요의 상징이 저축이었고, 돼지저금통도 등장했던 때를 우리는 살아냈습니다. 현재 인공지능 시대를 살고 있는 현대 사회의 초풍요 와는 많이 달랐던 시절이었습니다. 인공지능 기술은 그 당시에도 있긴 있었지만 초보적인 수준이었고 외신을 통해서만 간간히 알 수 있었던 시절이었습니다. 초풍요는 그당시만 해도 없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1990년대 중반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95를 출시한 바로 그 시점부터 풍요라는 말의 의미가 완전히 달라지게 됩니다. 윈도우 95 출시를 기점으로 웹브라우저와 PC통신의 발달이 가속화했고 이후 인터넷 금융 산업과 인터넷 유통산업이 발달하게 되면서 풍요라는 의미가 서서히 바뀌게 됩니다. 인공지능이 발달한 지금은 풍요한 정도가 문제가 아니게 되었고, 차츰 풍요한 사회로 변모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소개해 드릴 예정인 책에서 나오는 초풍요 란 말은 사실 최근에 등장한 개념이라고 할 수 있고 인공지능과 인류의 공존이 중요시되고 있는 시점에 등장한 신조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이 세상을 지배하게 된 최근 5년동안 우리는 인간에 비해서 거의 10억배이상 똑똑한 존재와 함께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이 인공지능 시장에 매우 늦은 시점에 뛰어들게 되었습니다만 이후 비약적인 성장을 일궈 내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된 이상 우리도 이 인공지능과 휴머노이드 로봇이 만들어내는 초풍요라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초풍요의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살아내야 할 지에 대하여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서 피터 디아만디스와 스티븐 코플러가 제시하는 초풍요에 대한 정의를 내린 책이 국내에 번역 출간되어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마치면서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도서는 초풍요의 시대 라는 책입니다. 사실 제가 이 책을 처음 인터넷에서 보고는 별거 아닌 것 같은데 라는 생각만 했지 이렇게 중요한 내용이 들어있으리라고는 사실 생각을 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어내려가면서 초풍요의 시대가 인공지능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는 책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미친 듯이 읽어내려 갔는데 필자가 생각했던 것 그 이상으로 인공지능이 우리 삶에 영향을 주는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인공지능과 그 관련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우리 인류가 초풍요의 시대를 맞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고 일론 머스크의 말처럼 우리는 특이점 안에 살고 있다 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포스팅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으며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지않고 제 머리와 가슴으로 쓴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