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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명예, 사랑보다 내게는 진실을 달라 ㅣ 환생 인터뷰 시리즈 1
헨리 데이비드 소로 지음 / 모티브 / 2026년 6월
평점 :
[이 포스팅은 책읽는쥬리서평단을 통해서 모티브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하였으며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지않고 제 머리와 가슴으로 쓴 후기입니다.]
[똑똑한 도서소개] 모티브출판사, 돈, 명예, 사랑보다 내게는 진실을 달라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얼마전 필자가 돈의 소중함을 깨달은 사건이 하나 있었습니다. 안경테를 부숴서 안경을 새로 맞춰야 했습니다. 거기서 필자는 큰 돈을 써야 했습니다. 필자가 큰 돈을 쓰는 것이 처음인지라 엄청 겁이 나게 되었고 그로 인해 돈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는데요. 여기서 헨리 데이비드 소로를 만났더라면 필자는 과시적 소비라는 비판을 들어도 쌌을 정도입니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란 철학자에 대해서 필자는 그가 누구인지, 그리고 어떤 말씀을 하셨는지 전혀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즉, 정보가 부족했던 셈이었던 겁니다.


필자가 헨리 데이비드 소로를 처음 알게 된 것은 다름아닌 달력이었습니다. 데이비드 소로가 철학자요 사상가라는 것은 그 때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책으로 만나게 된 것은 이번에 소개하는 책이 처음이자 최초였습니다. 니체나 아리스토텔레스, 공자, 플라톤, 세네카, 쇼펜하우어는 알지만 데이비드 소로는 사실 생소해서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궁금했습니다. 혹시 필자가 접하기에 까다로운 철학이면 어떡하나 이러한 생각도 했습니다.
그런데 필자가 데이비드 소로의 환생 인터뷰를 책으로 만났는데 필자에게 마주 앉아 충고하는 듯한 느낌이 상당히 강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의 사상이나 철학이 놀랍도록 2026년 현재 필자가 살고 있는 삶과 비슷해서 상당한 임팩트가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데이비드 소로는 타인의 시선에 중독된 삶 즉, 남이 해주기를 바라는 것보다 나 자신이 삶의 주도권을 가지는 것이 좋다고 역설합니다. 필자가 이 내용을 다시한 번 되짚어 봤더니 데이비드 소로가 말하는 삶의 주도권을 가지려면 내가 뭔가를 스스로 하는 것이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마치면서
이렇듯 제가 앞으로 살아가야 할 삶에 있어서 각성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 책이 있어서 여러분께 소개하여 드리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도서는 환생 인터뷰 시리즈 중 돈, 명예, 사랑보다 내게는 진실을 달라 란 책입니다. 이 책은 데이비드 소로의 철학에 대해서 해설하는 교양서가 아니고 기존에 소로의 사상에 현대 사회가 직면한 여러 문제들을 새롭게 해석한 철학 에세이형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필자는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방법, 그리고 삶에 있어서 주도권을 되찾는 방법 등을 이 책을 통해서 배웠고 또 배우겠습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하였으며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지않고 제 머리와 가슴으로 쓴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