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쿠코어
오타쿠코어 지음 / 모티브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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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모티브출판사, 오타쿠코어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필자는 누군가를 미치도록 사랑하고 흠모해 본 적이 제 50 평생을 기준으로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기준으로 너무 몰입되지 않는, 다시 말해 한 쪽에만 지나치게 일방적으로 빠져 있으면 여러 학습과 업무를 하는데 도움이 되기는 커녕 오히려 지장을 초래한다고 하여 금기시했었고 지금도 어떤 것에 빠지지 않고 적당히 할 만큼만 하자는 것이 생활신조이고 부모님이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알려주는, 어떻게 보면 금과옥조와 같은 이야기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누군가, 또는 어떤 물건에 대해서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사랑과 관심을 두는 사람들은 실제 사회에서 보면 엄청 흔한 일입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고 스포츠 스타나 유명한 인물, 심지어는 정치인, 한 나라의 국가수반 (명칭은 나라마다 조금씩 다르지만)까지 몰입할 정도입니다. 여기에 너무 빠져서도 안되겠지만 내 인생에 있어서 롤모델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좋아하는 층은 적당히라도 존재해야 합니다. 


나 자신이 누군가의 팬이 되어 끝없는 열광과 환호를 보낼 때. 이것을 지금 표현으로 최애 란 말을 씁니다. 이 최애라는 표현은 "최고의 사랑" 입니다. 그런데 이 최애란 것도 너무 과하면 이른바 "과몰입" 이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과하지만 않는다면 최애 니 팬이니 한 번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을 최근에 온라인에서 빈번하게 사용하는 말로 오타쿠 라는 표현을 쓸 때가 있는데 오늘 소개하는 책이 바로 오타쿠와 직접 연결되는 것을 넘어서서 오타쿠란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설명한 책입니다.



마치면서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도서는 오타쿠코어 란 책입니다. 이 책은 누군가를 진정으로 사랑해 본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읽어보아야 하는 책입니다. 애니메이션, 웹소설, 영화, 음악 등 문화적 장르들은 물론 유명 정치인, 유명 스포츠맨을 사랑해 본 적이 없는 필자에게 이 책이 가지는 의미는 제법 큽니다. 필자로서도 최애를 한번쯤은 가지고 있어야 하며 설사 과몰입이라고 오해를 받는 한이 있더라도 순수한 애정을 가지는 것을 잊지 않고 꼭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이 책을 통해서 가다듬게 되었습니다. 가장 비효율적일지라도 순수한 팬으로 바라보는 것을 필자가 다른 의도를 가지고라도 한번쯤은 해 봐야 겠다고 생각한 고마운 도서라고 하겠습니다. 


[이 포스팅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으며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지않고 제 머리와 가슴으로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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