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살펴보는 다양성 이야기 - 신체, 문화, 성, 인종을 이유로 차별받지 않는 사회 ㅣ 철수와 영희를 위한 사회 읽기 시리즈 19
주수원 지음 / 철수와영희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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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장미꽃향기서평단을 통해서 철수와영희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하였으며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지않고 제 머리와 가슴으로 쓴 후기입니다.]


[똑똑한 도서소개] 철수와영희출판사, 영화로 살펴보는 다양성 이야기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필자는 다양성이라는 표현에 대해서 전혀 몰랐습니다. 특히 1970년대 및 1980년대에는 대한민국에 아직까지 독재 잔재가 짙게 드리울 때여서 그랬는지 신문, 방송에 다양성이란 말 자체가 전혀 등장하지 않은 상태였었습니다. 1987년을 계기로 절차적 민주주의가 확립되면서 소외계층에 관심을 가지게 되긴 되었지만 다양성 이야기가 나온 것은 최근의 일입니다. 물론 그 부분은 필자가 정보의 부족으로 인해서 생길 수 밖에 없는, 필자를 비롯한 정치 및 사회 저 관여층은 다양성 문제에 대해서 알기 힘든 환경이었으니 당연한 일일수도 있겠습니다. 



그런데 영화에서는 필자가 아는 시점보다 훨씬 전부터 다양성 이란 말이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다양성이란 각종 조건으로 차별받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다양성이란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꺼내기가 어려웠던 시절이 있었기 때문에 영화 작품 내용으로 전하고 싶은 메시지에 숨어서 다양성 을 일부나마 언급했던 사례가 있습니다. 국내외 영화 모두 마찬가지였습니다. 필자가 이러한 다양성을 가장 크게 실감한 것은 필자가 몸에 핸디캡이 있음을 알게 된 시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학창시절에 필자가 차별을 받은 사례가 있어서인지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하려는 책을 보자 필자가 살아온 궤적이 오버랩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결혼은 생각조차 하지 못했던 20년전 일도 주마등처럼 떠오르기 시작하였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살아온 삶을 앞으로는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살아야 하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는데요. 다양한 사람들이 있음을 이해하고 또 생각하면서 본 책을 이제 여러분들에게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치면서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도서는 영화로 살펴보는 다양성 이야기 란 책입니다. 철수와 영희를 위한 사회 읽기 시리즈의 19번째 이야기인 이 책은 16편의 영화를 통해서 배우는 다름과 공존 이야기로, 이들 영화를 통해서 성이나 인종, 그리고 신체, 지역으로 차별받지 아니하면서 다름과 공존을 인정하는 것을 배우는 책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필자는 이 책을 여러 번 숙독하면서 상대방이 다르다고 차별하지 않는 법을 배우는 것은 물론이고 다름을 이해하면서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까지 생각해 보는 계기로 이 책을 대할 것입니다. 


[이 포스팅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으며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지않고 제 머리와 가슴으로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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