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근 이음 기술과 철근커플러
양현민 지음 / 지식과감성# / 202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똑똑한 도서소개] 도서출판 지식과감성, 철근 이음 기술과 철근커플러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필자는 중고등학교 때 철근이라는 말을 처음 접하게 됩니다. 제가 손이 비정상적으로 움직이는 핸디캡만 없었다면 지금쯤 철근과 그와 함께 움직이는 콘크리트를 가지고 또는 이를 활용한 일을 할 수도 있었겠다 싶었을 정도로 철근에 대한 관심은 어느 정도까지는 있었지만은 세월이 흐르고 연륜이 쌓여지게 되면서 상당부분 잊혀진 듯 했습니다. 그러나 12년전 필자는 초대형 대참사를 매스컴을 통해서 접할 때 철근 이란 이름을 다시 한 번 듣게 되었습니다. 



최근까지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대형 사건, 사고들 중 건축물 관련 사고들이 유난히 많았습니다. 특히 세월호 대참사때 배에서 싣고 가야할 철근이 과적된 채로 운행되었다는 것이 사고 원인 중 하나라는 이야기를 접한 다음 필자는 도대체 철근 이라는 것이 무엇이길래 그렇게까지 되뇌이기를 반복하고 있는지가 제일 궁금했습니다. 그러나 그 중요하다는 철근의 개념을 잡기가 처음부터 쉬워보이지 않았으며 결국 또다시 잊어버리게 된 것입니다. 


최근 제 개인적으로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고는 있습니다만 다양한 지식을 책으로 쌓는다는 것 자체가 점점 어려워지고 힘들어자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았던 건축물 구조의 경우는 기초가 없는 상태에서 독서 또는 시험대비 공부를 할 경우 밑빠진 독에 물붓기가 될 수 있는 상황까지 벌어질 수 있어 조심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 와중에 필자가 그토록 원했던 철근에 관련된 도서가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서는 읽어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어떤 책인지 여러분들에게 공유해 드리는 시간을 마련하겠습니다. 



마치면서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도서는 철근 이음 기술과 철근커플러 입니다. 책 제목만 살펴보면 철근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필자와 같은 분들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서 철근에 대한 어느정도의 지식을 가지고 실무에서 활용하는 분들만이 읽어볼 수 있는 것 아니냐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제가 이 책을 처음 만났을 때만 해도 그렇게 생각했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목차를 보고 책을 읽어보니 철근에 대한 기초부터 역사, 그리고 철근의 종류에 대해서 우선 설명을 하는 것을 알고 필자에게 딱 맞는 책이라는 것을 직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차후 다른 자격시험 공부를 할 때 졸리거나 혹은 딴짓을 할 때 정신줄을 놓지 않기 위한 용도로 활용하려 합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하였으며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지않고 제 머리와 가슴으로 쓴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