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쫌 아는 10대 - 플라톤 vs 칸트 : 좋아하는 일만 하면 행복할까? 철학 쫌 아는 십대 3
서정욱 지음, 방상호 그림 / 풀빛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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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풀빛출판사, 행복 쫌 아는 10대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필자가 행복이란 말을 처음 들었을 때가 벌써 40년도 훨씬 넘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행복이란 말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없이 그저 행복이라는 단어만 무비판적으로 읊조리는 것만 계속 들으면서 지금까지 살아 왔습니다. 즉, 행복에 대해서 제대로 생각해 보고, 제대로 곱씹을 만한 기회가 부족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요. 이 행복이라는 것은 아주 어렸을 때에 철학적이고 인문학적인 책만 제대로 읽었다면 지금 행복에 대해서 고생할 일이란 단 1도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필자는 마케팅용으로 치러지는 이벤트에서 무언가를 놓치면 필자 스스로가 불행할 것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되기만 하면 행복이요, 안되면 불행이라는 대단히 위험한 사고방식을 그동안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모바일 게임을 하다보면 "실패" 란 말이 자주 등장하는데요. 저는 그 실패가 인생에서도 그대로 적용된다는 터무니없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좋지 않은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되다 보니 기분 좋은 생각이란 온데간데없고 좋지 않은 사고방식에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매몰된 거 아니냐는 느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세상은 실패만 존재" 한다는 다소 어이없는 사고방식 말입니다. 


필자가 지금 소개해 드리는 책을 알기 이전에는 행복이란 단어가 추상적으로 들렸습니다. 나이 오십이나 먹었는데도 행복이란 말의 진짜 의미 및 철학적 내용과 가치에 대해서 전혀 또는 거의 알지를 못했었습니다. 그렇다보니 늘 신중하지 못헸고 행복 그 자체를 모르니 지금의 행동에 대한 이해 자체가 많이 부족했습니다. 행복이 부족한 필자에게 고마운 도서를 하나 만나게 되어서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청소년을 위해서 쓰여진 책이라 제 정체성과는 맞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만 행복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전혀 모르는 필자에게 도움이 되겠다 생각하여 이 책을 선택하게 됐습니다. 



마치면서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도서는 행복 쫌 아는 10대 _ 플라톤 vs 칸트 좋아하는 일만 하면 행복할까? 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고대 그리스 철학자인 플라톤과 근대 철학자로 유명한 칸트를 통해서 좋아하는 일을 하기만 하면 행복의 길에 다다를 수 있는지에 대해서 10대의 입장에서, 청소년의 입장에서 매우 자세히 설명해 놓은 책입니다. 필자가 이 책을 읽고 행복이란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히 알아가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유명한 철학자 2명을 통해서 행복의 진정한 의미를 알아가는 느낌이라 철학에 대해서 이제 막 입문을 하려는 분들, 자라나는 10대들이 이 책을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하였으며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지않고 제 머리와 가슴으로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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