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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의 격格, 경영의 맥脈, 인문의 결 - AI 시대 건설인의 『사례 중심』 건설경영·인문 전략
김인호 지음 / 지식과감성# / 2026년 6월
평점 :

[똑똑한 도서소개] 지식과감성, 건설의 격, 경영의 맥, 인문의 결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최근 특정 산업에서 경영과 인문학을 접목하려는 시도들이 조금씩, 그리고 실험적이기는 하지만 확산될 조짐이 보입니다. 과거에는 산업은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만 초점이 맞추어졌지, 산업 이외의 다른 학문을 접목하는 것 자체가 어려웠을 뿐만 아니라 눈앞에 보이는 돈과 성과에만 집착을 하다 보니 다른 것에 대한 생각을 하기가 그렇게 녹록하지 않았었습니다. 특히 다른 학문과의 융합이 쉽지 않았던 관계로 연구에 일정한 한계가 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건설 산업의 경우 40년 ~ 50년 전만 해도 경제성장에 있어서 가장 중요했던 시점이어서 그랬는지 경제발전 및 자기 자신이 몸담고 있는 회사가 어떻게 성장하는가에만 관심이 있었던 시절아어서 나머지 학문과 접목한다는 것은 그 당시 기준으로 보면 매우 이례적인 일이었습니다. 인간은 눈에 보이지도 않았으며 경영과 마케팅은 전혀 생각하기 힘든 구조였습니다. 마케팅의 중요성은 건설회사들도 알고 있었지만 몇몇 업체들 및 건축 자재 관련 기업들에 한할 뿐이지 전체적으로는 마케팅에 둔감했다고 볼 수 있는 시절이었습니다.
건설과 경영의 융합은 1990년대를 지나 2000년대로 들어서면서 더욱 활발해지게 되었습니다만 건설과 인문학의 융합은 전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으므로 인간에 대한 이해 및 연구는 이때도 없었다고 할 것입니다. 그러던 것이 코로나19와 메타버스, 인공지능 시대를 거쳐내면서 건설 등 업종에서 인간에 대한 이해를 기초로 하는 인문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 도화선이 된 것이 일련의 재해와 관련된 법률일 것입니다. 건설산업이 경영, 인문학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살펴보는 책이 출간되어 여러분에게 소개하여 드리겠습니다.

마치면서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책은 건설의 격, 경영의 맥 인문의 결 이란 책입니다. 이 책은 필자에게는 생소한 건설경영학분야의 박사님께서 집필한 책으로 인공지능시대 건설인이 가져야 할 기본적인 소양을 사례를 중심으로 다룬 책으로 건설 경영 및 인문 전략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책입니다. 특히 최근 건설 현장에서 중요시되는 인간에 대한 이해를 통한 건설 산업과 경영학이 매우 잘 접목되어 있는,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책이라는 느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현재 필자 집 주변이 아파트 공사장이라 그런지 더욱 가슴에 와 닿는 책이었다는 생각입니다.
[이 포스팅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으며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지않고 제 머리와 가슴으로 쓴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