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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를 전하며 - 헤르만 헤세 x 빈센트 반 고흐 ㅣ 세계문화전집 1
헤르만 헤세.빈센트 반 고흐 지음, 홍선기 옮김 / 모티브 / 2026년 4월
평점 :
[이 리뷰는 책읽는쥬리서평단을 통해 모티브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인공지능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제 머리와 가슴으로 작성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똑똑한 도서소개] 모티브출판사, 안부를 전하며 : 헤르만 헤세 x 빈센트 반 고흐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인공지능의 발달로 모든 것이 인공지능에 의탁된 최근 사회 분위기입니다. 이런 시대일수록 필자는 사람에 대한 이해, 그리고 고전을 다루거나 또는 현대사회에 걸맞게 재해석한 책을 읽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다음달부터 종교 관련 활동을 시작하려고 하는 이유는 인공지능의 발달로 인해서 철학, 윤리학, 사회학, 심리학 등 학문이 망가지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기 땨문입니다.
필자 입장에서는 인문학 도서는 반드시 읽어야 함은 물론이고 여기에 덧붙여서 필사도 게을하지 않으면 나중에 정말 위험할 수 있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습니다. 당장 자격시험을 공부해야 하는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만 인문학과 종교 관련 도서를 꼭 읽어야만 하는 절박한 이유는 사람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 없이는 이 세상을 살아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삶이 힘들고 어려울 때가 꼭 따라다닙니다. 이럴 때에는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일 것입니다. 특히 현재를 살아낼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안부를 전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들 삶에 있어서 안부라고 하는 것은 가장 기초적이고 가장 기본적인 삶이라고 보기 때문이고 안부 한 마디로 사람의 감정이 최종 결정될 수도 있다고 보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안부를 쓴 방향에 차이가 있다면, 그리고 안부를 썼던 사람의 아버지가 신학자, 안부를 썼던 장본인이 정신병, 그리고 세상에서 쫓겨난 전적이 있는 두 사람이 나란히 있다면, 그리고 한 사람은 대문호, 한 사람은 불멸의 화가이고 심지어 이 둘의 조합으로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냈다면 진짜 최근 말마따나 "폼이 미쳐버린" 능력자입니다. 바로 이런 아이디어를 개발하여 도서로 나온 사실이 최근 확인되어 이번에 소개하여 드리고자 합니다.

마치면서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도서는 안부를 전하며: 헤르만 헤세 x 빈센트 반 고흐 입니다. 이 책은 내다가오는 2027년 즉, 헤르만 헤세의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여 만든 도서로 헤르만 헤세가 데미안 이전에 쓴 헤르만 라우셔 라는 소설, 빈센트 반 고흐의 편지, 반 고흐를 죽인 안부, 두 사람의 세나클, 그리고 책과 함께 들으면 클래식 음악 12곡이 해설과 함께 들어가 있는 책입니다. 필자는 앞서 다룬 도서와 함께 필사를 진행하여 이해의 폭을 넓혀가려고 합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인공지능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제 머리와 가슴으로 작성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