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문장을 따라 걸었다 - 매일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되새긴 용기의 말들
셰릴 스트레이드 지음, 김지연 옮김 / 북라이프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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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미니미따쓰함쓰필사단을 통해 북라이프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인공지능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제 머리와 가슴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똑똑한 도서소개] 북라이프, 나는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문장을 따라 걸었다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세상이 매우 어지러운 모습입니다. 지금 나라 안팎으로 여러 가지 돌발 상황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하는 것이 원칙이겠습니다만 실제로 그렇게 되기 쉽지도 읺은 것이 오늘의 현실입니다. 필자가 늘 이야기 하지만 현대 사회는 분초사회입니다. 지금 우리는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대 전환기, 즉 격변과 격동의 시기를 살아내고 있습니다. 문장수집가가 전하는 명 문장을 많이 읽고 쓸 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문장 하나하나에 대해서 질문 하는 것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좋은 문장 이라 하는 것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문해력 측면에서의 좋은 문장이란, 말이 되고 논리적이어야 하며 통일성 있고 응집성이 좋은 문장이지,작가들이 쓰는 글과 같이 멋있는 문장을 딱히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문장을 수집하는 사람들에게는 문해력을 키우는데 잇어서 문장은 결코 좋은 문장이리고 하기 어렵습니다. 작가란 직업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쓰는 것처럼 멋있고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명문장을 수집하는 것이 문장수집가들이 하고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명문장을 읽는 사람들 중에는 질문을 하지 않는 독자들도 부지기수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문장을 읽었는데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 그건 당연히 의문을 가지는 것이 정상입니다. 우리 사회는 질문하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필자가 최근 자격증을 준비하면서 읽고 있는 문해력 관련 책에서 질 좋은 질문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글을 봤는데 참 좋은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도 글쓴이가 문장을 고르면서 많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졌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치면서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도서는 나는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문장을 따라 걸었다 라는 책입니다. 필자가 이 책을 읽고 필사하면서 느낀 부분은 작가가 엄청 어렵고 힘들게 살 때마다 문장 하나, 또는 글 하나가 세상을 사는 힘이었구나 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사실 필자도 글쓴이와 처한 상황이 비슷합니다. 자격 시험을 치르긴 치러야 하는데 절차가 무척 까다롭고 무엇보다 나이가 있다보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등 어려움이 많은데요. 이럴 때 힘을 북돋워 주고 새로운 가능성을 일단 펼쳐 보이려면 좋은 문장을 많이 봐야 한다고 생각했을 때 이 책이 지니는 의미는 작지 않다고 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훌륭한 문장을 쓰는 필사 활동은 자격증 준비의 일환으로 계속 이어나가려고 합니다. 


[이 리뷰는 인공지능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제 머리와 가슴으로 작성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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