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역 필사 - 오늘의 태도로 내일을 읽는 시간 고전필사노트 1
김동완 지음 / 양양하다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리뷰는 신독365서평단을 통해 양양하다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인공지능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제 머리와 가슴으로 작성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똑똑한 도서소개] 양양하다출판사, 주역 필사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주역은 필자가 반드시 읽어보기 위해서 그동안 여러 차례 이벤트에 참여해 봤습니다만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자격증 준비와 맞물려서 필사 준비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필사를 흔히 느린 사유라고들 합니다만 필자의 경우에는 몸에 핸디캡이 있다보니 글을 쓰는 행위 또는 필사행위가 대단한 모험으로 여겨지게 되었습니다. 모험을 한 번 할까 생각하던 와중에 자격증 시험 일정이 확정됐으며 드디어 필사 인증을 시작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즉 모든 것이 딱 맞아 떨어진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언제 닥칠 지 모르는 불안불안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중동 전쟁은 장기화될 가능성이 대단히 높으며 인공지능은 인간이 해야 할 업무를 서서히 대신해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이런 경우 인간에 대한 소외현상이 급격하게 진행된다고 보아야 하며 분초사회가 겪는 엄청난 대변화를  멍하니 쳐다보지만 말고 적응하고 순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에 대한 이해가 수반이 되는 인문학 공부이고 인문학 공부를 좀 더 확장하고 확대한 것이 바로 인문학 필사가 되겠습니다. 


주역은 고전 중의 고전으로  불리는 책으로서 정답은 많으나 중심이 흔들릴 수 밖에 없는 이 사회에 경종을 울리는 역할을 하고 있고 아주 오래전부터 중심을 세우는 역할을 합니다. 즉,. 현대사회에 빨라지고 있는 무서운 변화의 속도와 놀랍도록 일치하는 고전인데요. 필자가 가장 알고 싶었고 또한 읽고 싶었던 주역에 대해서 요약한 내용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내용만을 간추려서 읽고 쓸 수 있도록 편집한 필사 전용 도서가 드디어 출간되어서 간략하게나마 여러분들께 소개하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치면서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도서는 주역 필사라는 책입니다. 인문학, 특히 동양철학에서는 생각을 빨리 가져가지 말고 느릿느릿해야 합니다. 그래야 세상이 올바로 보일 수 있습니다. 이 책이 바로 이런 역할을 하는 책입니다. 필사의 원래 목표가 "느린 사유" 라고 보았을 때 그 원칙에 정확하게 부합하는 책이 바로 주역 필사인 것입니다. 


필자가 이 책을 필사하기로 결정을 내린 것은 비단 악필 교정과 자격증 준비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공자가 평생 곁에 두었다고 하는 주역에 대한 진정한 의미와 안공지능 시대에 살아가는 법을 이 책으로부터 반드시 배우고 싶어서입니다.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다혈질이 되어 버린 필자의 속마음을 일부러 누그러뜨리기 위해서도 중요한 선택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인공지능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제 머리와 가슴으로 작성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