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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알아차리는 법, 내려놓는 법, 다시 일어서는 법 - 세상에 지치고 힘들 때 나를 지켜주는 고요하고 강인한 명상의 힘
신기율 지음 / 어웨이크(AWAKE) / 2026년 2월
평점 :
[이 리뷰는 신독365(장미꽃향기) 필사단 자격으로 어웨이크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똑똑한 도서소개] 어웨이크출판사,나를 알아차리는 법, 내려놓는 법, 다시 일어서는 법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세상이 점차 험악해지고 살기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그만큼의 마음공부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마음공부를 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불과 몇 개월 전까지만 해도 그렇게 많지는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앞에서도 말했듯 몇 개월전까지 대한민국을 지배했던, 아니 2020년에서 2024년 중반까지 전 세계를 휩쓸었던 극우열풍 때문이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이 극우 열풍이 부동산 활황과 맞물려서 부익부 빈익빈 현상을 가속화시켰습니다. 그 때 대한민국에는 인문학은 없었고 부자들의 탐욕을 "경제적 자유" 라는 포장으로 부추기는 자들이 즐비했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개인주의 그리고 각자도생만 강조읽게 되는 부작ㅇ되는 사회를 살았고 인문학은 도서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필자와 같이 도서 서평 또는 소개를 직업적으로 쓰고 필사활동을 해서 인스타그램으로 인증하려는 분들 빼고는 전혀 관심조차 없었습니다. 그러던 것이 2025년을 지나면서 인문학에 다시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늘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그 원인 중 하나로 들 수 있는 것이 바로 명상 인 것입니다. 인문학과 명상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생각하겠지만 참다운 나를 만드는 노력을 우리 스스로가 해야 한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그 점에서 의의가 대단했다고 생각합니다.
인문학은 다양한 종류가 있으나 대부분 이론 본위에서 인간을 연구하는 학문이라 접근이 어렵고 또한 일상의 용어가 아닌 전문 용어로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생각보다 까다로운 접근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인문학 학습을 위해 오래 노력햐온 결과 이제 인문학도 어느정도는 대중화가 되지 않았나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그런데 이러한 인문학에도 실천할 민한 새로운 무언가가 등장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명상과의 콜라보였습니다. 이 명상도 댜중화될 때까지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였지만 최근 이른바 MZ 세대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으며 힐링 트렌드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마치면서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도서는 나를 알아차리는 법, 내려놓는 법, 다시 일어서는 법 입니다. 필자가 올해 독서와 필사, 그리고 자격증 시험 공부와 제한적인 인간관계 및 친교의 재형성을 통해 다시 일어설 기회를 부여할 계획을 세우던 와중에 이 책에 대한 서평과 필사를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이 책은 명상이 너무 어렵다고 생각되는 분, 명상 용어가 애매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하는 분들을 위한 책입니다. 저는 이 책의 제목 중 내려놓는 법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책을 필요 이상으로 너무나 많이 갖다 놓다보니 독서 및 공부를 할 수 있는 시간을 놓쳐버려서 신간 도서 서평을 이제는 좀 참아야겠다, 즉 내려 놓아야 겠다고 생각할 무렵에 이 책을 만났고 많은 것을 배우는 계기가 되어 기뻤습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