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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용사의 쓸모 - 어른의 삶을 다채롭게 만드는 66개의 단어들
김범준 지음 / 한빛비즈 / 2025년 8월
평점 :
[이 리뷰는 똑똑한도서소개단을 통해 한빛비즈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똑똑한 도서소개] 한빛비즈, 형용사의 쓸모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우리가 국어, 영어 등 어학 공부를 할 때 가장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그것은 어려운 문법 및 품사 용어들에 대한 이해가 먼저 수반이 되어야 합니다. 필자의 경우에도 전혀 모르거나 기억이 일부 조각난 용어들은 그 자체로 찾을려고 어엄처엉 노력을 해 봅니다만 쉬워보이지만은 않습니다. 필자가 언어를 배울 때 문법도 배웁니다. 그런데 이 문법을 자세하게 보고 익히고 외우다 보면 그 끝에는 항상 나오는 것이 있으니 바로 품사입니다. 이 품사들은 그 자체로 다양한 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한번 쯤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세상이 참 어지럽습니다. 살아가기조차 힘든 삶의 연속입니다. 정보통신, 인공지능 기술은 자꾸 발전해가는데도 우리의 삶은 나아질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데요. 지금도 각자도생이라는 말이 먹히는 것을 보면 세상을 살아내는 것 자체가 참 기적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필자가 그동안에는 종교를 가질 생각을 하지 못했다가 여러 어려움이 있지만 가지기로 한 배경에도 나아지지 않는 삶에 대한 무기력함과 나태함이 짓누를 때마다 절대자에게 항상 물어보기 위함입니다. 인문학 책을 늘 가까이 하고 필사를 가까이 하려는 배경도 거기서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무엇인가를 항상 탐구하고 또 탐구해야 합니다. 탐구하는 것 그 자체로 행복을 느껴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어학을 배우면 늘 튀어나오는 품사 및 문법이 어떤 과정에서 어떻게 쓰여지는지 이해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제가 서평활동의 사실상 제한과 함께 배워야 할 것 중에는 영어, 일본어 등 어학이 포함돼 있습니다. 그러나 어학에 대해서 학습을 하기 이전에 반드시 알아두어야만 하는 책이 있습니다. 바로 특정한 어느 품사의 쓸모에 대해서 언급한 책으로 필사를 결정한 수 많은 책들 중에 하나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마치면서
이번 포스팅에서 살펴보고 다룰 책은 형용사의 쓸모 라는 책입니다. 필자가 이 책을 본격적으로 공부 시작하기 직전에 모두 완독하기로 결정한 이유는 여러 자격증을 공부하기 이전에 내면의 삶부터 하나하나 점검하고 살펴보기 위함인 것입니다. 이 책은 어른의 삶을 다채롭게 만드는 66개의 주요 형용사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통해서 일상적 어휘에 대한 쓸모있는 해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뜻을 아는 것이 중요한 형용사의 정확한 사전적 정의에 해석을 덧붙였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필자로서는 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 더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많이 기대하고 있는 책이기도 합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