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배우는 곤충의 진화 - 개정판 한빛비즈 교양툰 36
김도윤(갈로아) 지음 / 한빛비즈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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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똑똑한도서소개단을 통해 한빛비즈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똑똑한 도서소개] 한빛비즈, 만화로 배우는 곤충의 진화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6년이 설 연휴를 기점으로 새롭게 시작될 조짐입니다. 곳곳에서 2026년을 맞이하는 이벤트들이 진행될 것입니다만 필자는 그 이벤트들을 즐겨야 할 여력이 현재 없습니다. 이유는 독서를 열심히 해서 지식을 쌓고 이를 통해서 앎과 깨달음의 즐거움이라고 하는 기본적인 독서의 본령을 잃지 않아야 함과 동시에 자격증 준비를 위한 공부를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신간 도서 서평을 빠르게 마무리짓고 싶은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만화를 통해서 쟈연스럽게 얻어지는 생명과학, 특히 곤충과 관련된 여러 지식을 쌓는 행위를 통해서 자연의 신비를 느낄 수 있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현재 인공지능은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이 발달하면 할수록 생명, 특히 곤충의 진화에 대한 인식도 많이 달라지고 있음을 봅니다. 필자는 아주 어렸을 적부터 곤충을 유달리 싫어했습니다. 벌이나 독나방, 또는 모기에 많이 물렸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화려한 무늬가 있는 나방만 만나면 피해 다녀야 했고 이는 고스란히 벌레에게 물리는 상황을 여러 차례 초래하게 된 것입니다. 이러다보니 필자가 사회성이 부족해지고 심지어는 현재의 인간 관계에까지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은 정상적인 모습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이것을 없앨 수 있는 방법은 과연 존재하는지에 대해서 필자는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인간관계의 단절은 필자의 삶에도 영향을 미쳐 나이가 많음에도 미혼남으로 살아가는 하나의 요인이 되고 있는데요. 필자는 이러한 원인을 아주 작은 곤충, 그리고 작고 가느다란 곤충에게서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원인을 안 지 30년 정도가 지난 지금 필자는 곤충 관련 도서를 소개해야 할 위치에 오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책은 바로 필자가 그렇게 싫어했던 벌레라 불리우는 곤충을 이해하고 곤충에 대한 지식을 쌓음으로써 벌레는 절대 사람에게 해로운 존재가 아닌 인간과 함께 하는 동물로서 존재의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알게 만들어 줄 책을 한 권 발견하고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마치면서


이번 포스팅에서 살펴보고 다룰 책은 만화로 배우는 곤충의 진화 라는 책입니다. 한빛비즈에서 출간되는 여러 도서들 중 교양툰에 해당하는 만화책이라 그런지 좋은 지식이 곳곳에 숨어 있는 것이 이 책을 본 개인적인 느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중국, 대만, 일본, 러시아 등에 수출되고 있는 흔치 않은 책으로서 곤충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얻고 곤충을 무서워했던 과거에서 완벽히게 벗어날 수 있는 계기를 이 책을 통해서 마련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인 도서가 될 것입니다. 유익함과 재미, 드립력이 더해진 이 책의 회독수를 늘리는 것이 제 개인적인 지상 과제라고 보고, 과학 지식을 쌓는 것이 1차적으로 해야 할 필자의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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