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주사위 던지기가 아니다 : 상 - 합리적 의사 결정을 위한 베이즈적 사고 인생은 주사위 던지기가 아니다
류쉐펑 지음, 유연지 옮김, 김지혜 감수 / 미디어숲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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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미디어숲, 인생은 주사위 던지기가 아니다 (상)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얼마 전 일입니다. 대한민국의 여론 형성에 있어서 절대적인 영향을 미쳤던 어느 분이 갑자기 여론에 의해서 이미지가 확 떨어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필자는 "사람의 인생은 어느 순간 올라갔다가 어느 순간 확 내려갈 수 있다" 는 사실을 이 사례를 통해서 직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을 수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다고도 생각했던 저는 그 순간 바꿔야 했습니다. 인생은 수학으로도 해석 가능하다는 그 사실 말입니다. 한 순간의 판단과 계산의 착오, 그리고 오류는 사람이 가지고 있었던 모든 이미지를 일거에 바꿔 놓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이미지 관리를 하고 자기 피알을 끊임없이 해야합니다. 필자가 3년전부터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 맡은 일은 처음에는 잘 몰랐지만 나중에 생각해 보니 드라마로 치면 악역을 맡았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인터넷에 나온 평가는 각양 각색인데 가장 눈에 들어오는 것은 역시 불만사항입니다. 이 불만은 회사 이미지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이것 역시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하나의 수학과 같은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수학은 이렇듯 회사의 일상적인 업무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에서도 적용됩니다. 특히 회계 같은 경우에 수학은 큰 빛을 발합니다. 서평 활동을 제한하고자 하는 이유가 회계관련 자격증 때문인데요. 회계에도 수학은 많이 사용되곤 합니다. 


심지어 정치 및 사회문제, 인문학 같은 곳에서도 선택의 문제에 닥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도 수학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예술작품을 만들 때, 그리고 심지어 무엇을 먹어야 할 지 고를 때에도 수학이 선택의 문제로 사용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무언가를 구매하려고 할 때에도 수학이 사용됩니다. 이렇듯 수학은 한 마디로 우리 일상생활 깊숙이 들어와 있습니다. 45년 ~ 50년전인 1970년대 말, 1980년대 초에 대한민국에서 세계적인 계산왕이 나왔는데 그 현장에서 감독, 코치로 활약하셨던 부친께서 세상의 모든 일이 수셈으로 연결된다 고 하신 말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책은 수학, 그리고 인생에 대해서 동시에 설명한 책이 되겠습니다. 



마치면서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도서는 인생은 주사위 던지기가 아니다 상권 이라는 책입니다. 이번에 나온 책이 상권인 것으로 보아 앞으로 하권도 출간될 것으로 예상해 보는데요, 이 책은 인생과 수학을 동시에 설명한 책으로 정보의 홍수에서 팩트체크를 제대로 하는 방법과 확률 방법 등에 대해서 뱌우고 익힐 수 있는 중요한 책이 되겠습니다. 또한 수학적인 지식을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에 적용할 수 있다는 점도 특이사항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수학에 자신이 없고 수포자인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할 책으로 필자도 이 책을 통해서 수학과 인생이 어떤 관계가 있는지에 대해서 한 번 곱씹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고 기대중입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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