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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리포트 - 인생 제2막을 위한 융 심리상담
대릴 샤프 지음, 정여울 옮김 / CRETA(크레타) / 2026년 2월
평점 :
[이 리뷰는 장미꽃향기(신독365)서평단 자격으로 크레타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똑똑한 도서소개] 크레타출판사, 서바이벌 리포트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6년을 맞이하는 필자의 각오는 남다릅니다. 개인적으로 어렵고 힘들었던 2025년이 지나고 이제 2026년을 맞이하게 되었는데요. 인공지능 시대에 가장 사람의 속마음을 읽어볼 수 있는 심리학, 그러나 그중에서도 가장 이해하기 힘들고 어려워 많은 심리학도들을 곤란에 빠뜨리곤 하는 칼 구스타프 융의 심리학을 가장 쉽게 소설로 만나는데 번역가가 가장 주목받는 작가라면 읽을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렵기로 소문난 융 심리학을 가장 잘 풀어낸 도서와 함께 심리학이 어떤 것이고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또 인공지능이 발달하는 오늘날, 심리학의 역할은 어때야 하는지에 대해서 이해하는 중요한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대한민국이 잠시나마 경제적 자유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탐욕을 제대로 제어하지 못해서 큰 위기를 맞이할 뻔 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심리학을 포함한 인문학이 죽어 있었을 뿐 아니라 인문학보다 돈이면 다되는 이른바 금전만능주의가 지배했던 때가 불과 2년 전의 이야기엿을 정도로 격세지감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우리는 정보통신시대에 새로운 인문학의 패러다임을 제시해 보긴 해야겠지만 세상이 너무나도 빠르게 변하곤 하는 분초사회이다보니 인문학에 관심을 가져야 될 필요성이 분명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문학 중 가장 대중화가 된 심리학은 그래서 주목을 받게 된 것입니다.
세상은 빠르게 변해 갑니다. 한 잠 자고 나면 새로운 소식, 또 한 잠 자고나면 새로운 소식 등이 자꾸 들어오면서 우리가 느끼는 정보 격차는 꽤 벌어지고 있고 이것은 결국 상대적인 박탈감 으로 나타나곤 합니다. 여기에 인공지능의 발달도 한몫 하고 있는데요. 지금까지는 사람이 일일이 수고스럽게 진행했던 업무가 챗지피티로 대표되는 생성형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많이 줄어들게 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렇게 됨에 따라 다시 인문학이라는 학문이 다시금 뜨게 되었고 그 인문학 중 하나가 바로 심리학입니다. 이 심리학자들은 여러 사람이 있습니다만 가장 심오하고 이해하기가 어렵다고 평가되는 칼 구스타프 융의 심리학은 진짜 어려워서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였습니다.

마치면서
융의 심리상담에 기초를 두고 쉽게 설명한 책이 출간되어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도서는 서바이벌 리포트 란 책입니다. 이 책은 저와 같이 인생을 오래 사시다가 어떤 계기가 있어서 인생 제 2막을 살아내야 할 분들을 위한 심리학 책으로 심리학을 소설처럼 쉽게 풀어낸 책이고 번역하신 분이 최근 이름이 많이 오르내리는 정여울 작가님 이란 점에서 기대가 되는 책입니다. 필자는 이 책에 대한 서평 등록을 마무리짓고 나면 별도의 시간을 할애해서라도 필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가 되는 책이기도 합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