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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게임과 미래 기술 - 21세기의 놀이하는 인간
서덕영.우탁.전석희 지음 / 경희대학교출판문화원(경희대학교출판부) / 2025년 9월
평점 :

[똑똑한 도서소개] 경희대학교출판문화원, 컴퓨터 게임과 미래 기술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우리가 숱하게 즐기고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서 시청하곤 하는 캄퓨터의 게임에 담겨져 있는 여러 가지 기술 및 파생 기술을 제대로 이해함으로 해서 게임 및 게임에 얽힌 여러 기술들, 게임으로부터 뻗어나온 여러 다양한 기술들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컴퓨터 게임과 미래 기술 이란 책을 읽고 게임이 단순한 노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는 시간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최근 필자의 관심이 전혀 다른 곳 (정치, 사회분야에서 무슨무슨 개혁) 으로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쏠리다 보니 사실 잊고 있는 분야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컴퓨터, 정보통신쪽에 대한 각종 부품 및 완제품pc, 노트북, 그리고 각종 스마트폰에 대한 성능 평가 부분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이 부분은 사실 몇 년 전만 해도 관심이 많았던 분야였습니다만 최근 3 ~ 4년간 나라의 상황이 위험천만한 지경까지 이르다보니 관심을 가질만한 엄두가 전혀 나지 않았다가 컴퓨터게임에 관계된 도서를 접하면서 다시금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사실 컴퓨터 게임의 역사는 컴퓨터 하드웨어 성능과 함께였다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다만 비트코인, 암호화폐 광풍때문에 그래픽카드가 품귀현상을 빚었던 시절에는 컴퓨터로 즐기는 게임 산업도 발달하지 못했다가 인공지능 세상이 도래하면서 조금 나아지긴 했습니다. 이러한 컴퓨터 게임이 처음 나왔을 대에는 엄청 조악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컴퓨터 게임이라 부르기도 처참한 수준이었습니다. 도스시절에도 몇몇 게임이 있었습니다. 제가 아는 게임으로는 과거 추억의 오락실에서나 즐길 수 있었던 게임들과 NBA, 그리고 페르시아의 왕자 정도가 기억나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던 게임 산업은 윈도우 95와 윈도우 98이 나오면서 발전하기 시작했는데 국내에 E-스포츠 라는 이름으로 활성화되는데 엄청난 기여를 했던 스타크래프트는 리마스터가 출시되면서 지금도 여전히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또한 리그오브레전드는 게임 산업의 파이를 더 확장한 게임으로 꼽힙니다. 롤드컵에는 전 세계 수 억 시청자들이 동시에 모여 드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렇다보니 21세기의 놀이하는 인간 이라는 표현이 과하지 않게 되었으며 상황이 이렇다보니 컴퓨터게임으로 파생된 다양한 기술에 대한 관심도 많이 높아졌습니다.

마치면서
컴퓨터 게임을 통해서 기술로 변모한 것 중에는 최근 인기몰이를 하는 기술이 제법 있습니다. 가상현실, 메타버스, 그리고 최근 인기몰이 중인 인공지능 등이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간략하게나마 다루고자 하는 도서는 바로 컴퓨터 게임과 미래 기술 이라는 책입니다. 현실이 되는 게임, 게임이 되는 현실을 보여 주는 이 책은 인류가 원했던 놀이에서 태어난 게임의 본질을 파헤쳐보는 책입니다.
이 책으로 독자들은 게임의 종류, 역사와 같은 지엽적인 지식으로부터 출발하여 차세대 초실감 몰입 기술 및 이른바 가상현실, 메타버스. 그리고 인공지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미래기술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는 설명이 돋보이는 책이 되겠습니다. 필자로서는 컴퓨터 하드웨어 성능 평기를 위해서 게임이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는 만큼 게임에 대한 좀 더 정확한 이해를 이 책으로 해 나가겠습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