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가 돈이 되는 시대! AI×ESG 비즈니스 트렌드 - AI×ESG 융합으로 여는 “기업 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
이승용 외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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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광문각출판미디어, 탄소가 돈이 되는 시대! AI×ESG 비즈니스 트렌드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하반기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7월의 절반을 넘어서 후반으로 진입하게 되엇습니다. 이때쯤 되면 세월이 엄청 빠르구나라는 것을 실감하게 되며 시간을 최대한 나누어 써야 하겠다는 생각을 해보게끔 합니다. 폭염이 이어지다가 갑자기 장마가 찾아온 느낌입니다. 그런데 습한 날씨라서 그에 맞는 음식을 찾게 됩니다. 그런데 낮이 되면 너무나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더위 먹지 않게 건강에 최대한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공지능과 지속 가능 경영이 융합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에 대해서 예측하여 비즈니스에 최대한 써먹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세상은 매우 빠르게 돌아갑니다. 새로운 일이 계속 벌어지고 그 일이 발생하면 사전 지식을 얻기 위해서 따라다니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특히 ESG, 메타버스, 생성형 인공지능이 개발된 이후는 일격차가 아닌 초격차 사회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유는 정보통신 기술에 지속가능경영이 더해진다면 그 격차의 간극은 훨씬 짧아지게 되어 있는 상태가 되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은 약 3년 정도 인공지능, ESG 등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했을 뿐더러 봉건적 사고방식으로 권모술수와 탐욕에 능한 집단 때문에 암흑기를 가져야 했던 것입니다. 



필자는 꽤 오래 전부터 인공지능과  지속가능경영이 융합되는 모습을 그려 왔습니다. 다만 제가 그런 생각을 하다가도 도서 소개를 통해서 말씀을 드리지 못했던 부분은 자기 검열 때문이었습니다. 그때가 2023년 하반기였는데 잘못 썼다가 당시 정권에 밉보이기라도 하면 안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도서소개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인공지능과 지속가능경영의 융합문제에 대해서 말씀을 드립니다만 저는 책이 나온 시점이 조금 늦지 않았는가 생각했습니다만 다시 생각해 보니 적절한 시점이었다고 봅니다. 


DX에 기반하고 있는 인공지능 및 지속 가능 경영이 융합할 수 있는 비즈니스 트렌드에 대한 내용이 책으로 출간되어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도서는 AI×ESG 비즈니스 트렌드 라는 책입니다. 인공지능 관련 도서를 만들어온 광문각에서 출간한 새로운 트렌드형 도서가 되겠습니다. 이 책은 "탄소가 돈이 되는 시대"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즉, 탄소의 비즈니스적인 사용 및 활용 방법 비중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으로 인공지능과 지속 가능 경영에 대한 내용이 주로 담겨져 있는 도서가 되겠습니다.  



마치면서


필자가 이 책을 보자 곧바로 도서를 소개해야겠다고 생각했던 부분은 ESG 때문이었습니다. 필자는 ESG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었지만 실제 소개했던 도서는 그렇게 많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책을 읽어봐야 겠다고 생각했고 도서소개를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 책은 인공지능과 지속가능 경영의 융합으로 만드는 기업 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인공지능과  ESG 가 만나서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는 비즈니스 트렌드에는 어떤 것이 있나에 대해서 짚어볼 수 있는 책이어서 인공지능 관련 자격증 준비를 해야 할 저에게 반드시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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