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의 성공과 실패
조윤수 지음 / 대부등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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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대부등출판사, 리더십의 성공과 실패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2분기의 끝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어느 새 6월이 되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시원하지만 낮이 되면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건강 조심하시고 더위 먹지 않게 건강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필자는 6월 20일까지 도서소개(서평) 활동을 하고 그 이후는 공부와 자격증, 독서, 필사를 주로 하는 이른바 책장 파먹기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리더십이란 어떤 것인지를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유명인을 통해서 리더십에서의 성공, 실패의 기준을 마련하는 중요한 시간들이 되셨으면 합니다. 


세상이 험악해지고 인공지능과 메타버스의 발달로 세상을 살아가기가 점점 쉽지 않은 상황으로 가고 있는 듯 합니다. 이 때 우리가 느껴야 할 가장 큰 가치는 사라진 인간성을 되찾고 인문학에 심취해야 할 것입니다. 나라의 큰 행사(?) 도 끝났으니 이제 마음놓고 독서 및 일상으로 되돌아가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리더십의 성공과 실패를 보면서 새로운 국가 리더에게 바라는 바를 정리해야 할 것입니다. 새로운 리더에게 무엇인가 요구하기 이전에 리더십의 진정한 의미부터 깨달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리더십은 어떻게 길러지는 걸까요? 리더의 화술, 리더의 절제술, 그리고 리더의 용인술 및 처세술 등에서 제대로 느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 국가의 리더나 회사의 리더 등 어느 곳에서나 리더는 매우 큰 환영을 받지만 그마만큼 책임감도 함께 느끼게 됩니다. 다만 이것을 가지고 중압감이라 표현하면 안 될 것입니다. 물론! 어느 정도의 긴장감은 필수적으로 가져야 하겠지만 리더십을 잘 세우고 리더가 지녀야 할 여러 덕목들을 잘 지키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리더십의 성공과 실패 사례에 대해서 제대로 다룬 책이 있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책은 "리더십의 성공과 실패" 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한 국가의 발전과 쇠퇴까지도 가져오는 리더십에 대해서 살펴보고 있습니다. 이 책이 가지는 의미에 대해서 소개하면 세계적인 지도자들의 통치 성과에 대해서 분석해 보면 지도자의 역량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얼마 전에 새로 선출된 대통령과 함께 살아가야 할 우리 국민들이 꼭 이해하고 있어야 할 도서라고 생각합니다. 



마치면서


리더십이란 전 세계 국가, 또는 전 세계 기업 경영하는 CEO에게만 요구되는 것만은 아닙니다만 가장 잘 발휘해야 하는 곳은 역시 전세계 국가를 운영하는 지도자들입니다. 필자가 "리더쉽의 성공과 실패" 란 책을 읽고서 느낀 점은 리더쉽의 조건은 역량이 아니겠느냐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국가 지도자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리더십을 올바로 세울 수 있는 좋은 도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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