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찬 - 똑똑한 도서소개] 미다스북스, 독자생존 AI시대

독(讀)자생존 AI시대 - 읽고 질문하는 지혜로운 생존법
강상도 지음 / 미다스북스 / 2025년 2월

[똑똑한 도서소개] 미다스북스, 독자생존 AI시대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1분기가 지나고 2분기의 초입입니다만. 4월도 어느 새 중순을 넘었고 절반을 지난 모습입니다. 연일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항상 환절기 건강 조심하셨으면 합니다. 필자는 5월 초순까지 도서소개(서평) 활동을 하고 그 이후는 공부와 자격증, 독서, 필사를 주로 하는 이른바 책장 파먹기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시대의 독자생존법으로서 떠오른 독서에 대해서 이해하고 독서가 우리들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한번쯤 확인해 보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최근 20년간의 정보통신기술 발전상황을 보면 정말 경이롭습니다. 그리고 지금 상황을 보면 인공지능이 전세계적으로 이슈인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와는 별개로 인공지능시대에 정말 중요해 지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 하니 바로 독서입니다. 필자는 다양한 분야의 독서를 위해서 그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만 워낙 경쟁이 치열해 지다 보니 결국은 독서를 다 하지 못하고 도서소개 글을 올리는 것에 사실상 만족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만 이 정도로 일을 진행할 수 있다는 것만 해도 좋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책을 읽고 생성형 인공지능에 질문을 던지는 것은 다른 어떤 것보다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공지능 시대 독서법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그래서 필요한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정보통신 기술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책을 놓으면 절대 안됩니다. 특히 인공지능이 세상을 지배하는 지금 이 시점에서 독서는 정말 중요한 방법인데요. 이러한 독서의 장점을 필자는  3가지로 꼽습니다. 책을 읽으면 누가 어떤 사상을 가지고 썼는지를 알 수 있게 됩니다. 새로운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최근 유튜브에서 얻는 다양한 지식들, 물론 좋습니다. 그런데 책에서 얻는 지식들은 몇 년이 지난 후에도 뇌리에 선명하게 남는다는 점에서 좋습니다. 책을 읽으면 새로운 트렌드를 배울 수 있을 뿐 아니라 컴퓨터 책, 자격증 책의 경우는 실습을 해 보거나 문제를 풀어서 얻는 기쁨이 생각보다 많은 편입니다. 

지금 현 시대를 가히 인공지능이 주도하고 발전하는 시대라고는 합니다만 이런 인공지능 시대일 수록 독서의 중요성이라는 것은 점점 더 커져만 갑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인공지능시대에 새로운 독서법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하게 다룬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루는 책은 독자생존 AI시대 입니다. 이 책은 디지털 시대에 반드시 있어야만 하는 책을 더 깊이있게게 읽고, 생각을 확장하는 법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 책이 되겠습니다. 정보통신기술 발전 및 무한 경쟁의 사회로 인한 문해력 저하와 독서율 감소가 사회문제화되고 있는 이 시점에 출간된 책입니다. 

마치면서 

마지막으로 필자가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 및 이 책의 특징에 대해서 설명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독자생존 AI시대 는 인공지능시대를 맞이하여 독서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서 잘 설명하고 있는 도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사회적으로 매우 암울한 상태에서 겨우 빠져나온터라 이 책이 가지는 의미가 작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설명을 굳이 빌지 않더라도 책을 읽는 것이야말로 가장 강력한 만능열쇠 입니다. 이 책을 필자는 인공지능에 대해서 설명한 책으로 생각했으나 책을 읽는 행위, 즉 독서에 대해서 언급한 책이라는 점에서 매우 유익하였다고 생각해 보고요. 필자는 이 책을 여러번 숙독하여 독서가 왜 중요한지에 대한 이해를 넓힐 계획입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