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수첩 - 보통의 시선에서 벗어난 자살을 향한 대담한 사유
가스가 다케히코 지음, 황세정 옮김 / CRETA(크레타)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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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크레타출판사, 자살수첩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3월도 20일을 넘어 월말로 치닫는 분위기입니다. 연일 바람불고 추운 날씨는 계속 이어집니다만 곧 봄이 도래할 것 같습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 하시고 2025년 한 해도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필자는 공부와 자격증, 독서, 필사를 주로 해서 올 한 해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한국 사회에서 가장 핫한 문제인 자살에 대한 색다른 생각을 함께 나눠 보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정치적으로 워낙 민감한 사안이 있어서 쑥 들어갔습니다만 한동안 대한민국 사회를 지배하는 이슈 중 "자살" 이라는 이슈가 있었습니다. 자살이 도대체 왜 사회문제가 되는 건지, 그리고 자살이 사회적, 경제적으로 매우 큰 이슈가 되는지에 대해서 다양한 해석이 나왔던 대가 있었습니다. 지금도 자살률 순위를 매겨보면 최상위권에 항상 드는 나라가 다름아닌 대한민국일 정도로 빈부격차가 심하고 이른바 기득권으로 대표되는 카르텔이 자살의 확률을 더더욱 키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살은 어떤 경우에 일어나는가 곰곰이 생각해 본다면 사회가 불안할 때, 그리고 온갖 사회부조리가 심할 때 그 확률이 높아집니다. 또한 개인이 범죄집단으로부터 당하고 있는데 온갖 이유로 사면초가에 몰렸을 때 최후의 수단으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자살이라는 것의 관점을 바꿔보고자 할 때, 뭔가 색다른 자살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싶을 때가 분명히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적절한 책이 출간되어 한 권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도서는 자살을 보는 다른 관점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는 "자살수첩" 입니다. 이 책은 일본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사건 및 죽으면서 남겨진 유서, 정신과 환자를 상대로 한 다양한 임상 경험들, 그리고 자살과 관련된 여러 문학 작품들 (예  : 스릴러 소설)에 비추어서 자살자들의 심리를 추리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즉, 다양한 사례와 여러가지 문학 작품들을 통해서 자살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색다른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도외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마치면서 


현재 우리 사회에는 빈부 격차 및 기득권 카르텔들이 곳곳에 존재해서 자살하기 쉽다는 것이 큰 문제 중 하나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렇다면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서 인간에 대한 이해를 우선시 해야하는데요. 현재 살아가는 세상이 물질 또는 돈이면 모든 것이 해결되는 그런 사회를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자살수첩 " 은 정신과 의사가 써 내려간 자살에 대한 색다른 기록들에 대해서 적은 책으로 저자 자신의 임상 경험과 문학 작품 등을 기반으로 한 자살에 대한 새롭고도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는 책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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