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없이 배우는 데이터 분석 - AI 시대의 필수 역량 코딩 없이 배우는 데이터 시리즈
황보현우.한노아 지음 / 성안북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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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성안북스, 코딩 없이 배우는 데이터 분석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리뷰는 똑똑한도서소개단을 통해서 성안당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2024년도 하반기로 접어든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해의 마지막인 12월이 되었습니다. 올 한해 마무리를 본격적으로 해야 할 시기인 듯 보여집니다. 날씨가 춥고 기온이 내려가면서 감기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독감과 코로나19 대비 잘 하셔야 겠습니다. 저는 오는 12월 중순 이후부터 자격증공부와 독서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데이터 분석을 배우는 데 있어서 코딩이 없는 상태에서 배우면 어떤 효과가 있는지, 또한 코딩이 없으면 데이터 분석이 과연 가능한건지에 대해서 따져 볼 수 있는 기회를 꼭 만드시길 바랍니다. 



모두가 알다시피 현재 가장 중요하게 다뤄야 하고 비중있게 다루는 정보통신분야의 핫 이슈는 뭐니뭐니해도 생성형 인공지능이라 할 만 합니다. 이와 관련된 서적들은 주요 출판사별로 다양하게 출간이 되어 있으며 출간을 기다리고 있는 책들도 많이 있습니다. 반면 생성형 인공지능의 발달로 인하여 상대적으로 주목도는 많이 낮아졌습니다만 여전히 정보통신 교육현장에서는 큰 위력을 발휘하고 있는 분야가 있으니 바로 코딩입니다. 


그런데 코딩은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코딩을 접할 때 가장 먼저 언급되는 파이썬을 필두로 머신러닝, 리눅스, html, java언어 등 다양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래밍 언어들이 코딩의 주류를 이룹니다. 그러나 절대 무시하면 안되며 지금도 인터넷에 쌓이고 또 쌓이고를 반복하고 있는 지극히 대표적인 분야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데이터라 부르며 데이터가 계속 쌓이면 데이터베이스, 빅데이터라는 표현을 씁니다. 그런데 이것이 더 가서 데이터가 쟁여질 대로 쟁여진다면 이건 "데이터 과학" 이란 표현을 써야 합니다. 지금 우리는 데이터의 과잉 시대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습니다. 


이 데이터를 분석하는 데 코딩이 필요없다고 주장하는 책이 최근 출간되어 여러분게 소개해 드립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책은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의 필수 역량인 데이터를 분석하는 도서인 " 코딩 없이 배우는 데이터 분석" 이라는 책입니다. 데이터 분석 및 데이터 과학 관련 도서들은 전에 한 번 소개했던 기억이 있긴 했습니다만 코딩 없이 배우는 책은 이번이 첫 소개라 더욱 기대되었습니다. 이 책은 "코딩" 없는 상태에서 배울 수 있는 데이터 분석 교재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았던 책으로 이 책 한 권이면 데이터 분석가가 될 수 있는 책입니다. 



마치면서


"코딩 없이 배우는 데이터 분석" 이란 책은 챗 GPT로 대표되는 생성형 인공지능이 부각되는 이 시기에 대단히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데이터 과학의 프레임워크부터 데이터 분석의 주요 방법론의 이론 학습은 물론 예제 실습까지 모두 수록한 데이터 분석을 위한 전문 서적입니다. 필자는 이 책의 사용법을 코딩 없이 바로 배울 수 있는 데이터 분석과 데이터 과학에 초점을 맞추고 독서와 실습을 할 것이며 어려울 경우 수차례 반복 독서하려고 합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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