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2025 활용 백과 with 샘 알트만
조성수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4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똑똑한 도서소개] 광문각출판미디어, AI 2025 활용 백과 with 샘 알트만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리뷰는 컬처블룸서평단을 통해서 광문각출판미디어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2024년도 벌써 11월 중순이 되었습니다. 올 한해 마무리를 슬슬 해야 할 시기인 듯 보여집니다. 가을의 중간으로 접어들며 찬바람이 불면서 감기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독감과 코로나19 대비 잘 하셔야 겠습니다. 저는 11월 중순이 지나도록 신간에 대한 달콤한 유혹을 뿌리치지 못해서 자격증공부와 독서를 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만 활동을 자제하려고 합니다. 실패를 결코 두려워하지 않는 삶을 오픈AI 공동 창업자인 샘 알트만으로부터 배우는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세상이 험악하고 엄혹한 분위기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움츠려들지 말았으면 하는데 그렇게 하는 것 자체도 말처럼 쉬워 보이진 않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가장 큰 문제를 꼽으라면 저는 탐욕으로 인해서 벌어지는 여러 다양한 사회문제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중 가장 부족한 부분은 역시 "혁신" 을 두려워하고, "실패" 를 두려워한다는 것입니다. 뭔가 "혁신" 을 이뤄내면 "검열" 을 받는 것 아닌지하는 것입니다. 



우리 사회는 "경제적 자유" 로 포장된 일부의 그릇된 탐욕으로 인해서 표현의 자유가 상대적으로 제약되어 있습니다. 이 표현의 자유를 넓게 해석할 경우 세상을 바꾸는 "혁신" 과 "실패" 를 두려워해야 할 수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 와 "샘 알트만" 의  "혁신" 론은 정작 혁신이 필요한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아직까지 공감을 얻고 있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세상을 변화시킨다는 지금의 사실은 "힘의 논리" 를 부각하려고 하는 냉전주의적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서 매번 무너지기 일쑤입니다. 


세계문명사를 보면 끊임없이 생각하고 혁신한 자들이 세상을 바꾸어 왔습니다. 우리가 "샘 알트만" 의 인공지능 기술을 배워야 하는 이유도 바로 "혁신할 자유" 와 "실패할 자유" 를 통해서 현재 억압된 "표현의 자유" 를 부활하고 세상을 바꾸는데 그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분초사회라 불리우는 지금 세상은 인공지능이 판을 치고 있는데 그 중심에는 혁신가가 있습니다. 그 혁신가는 다름아닌 "샘 알트만" 이라는 인물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책은 "AI 2025 활용 백과 with 샘 알트만" 입니다. 이 책은 바로 우리에게 부족하고 현재 억압받고 있는 창의적인 사고와 지속적인 도전, 그리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깨우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필자도 이 책을 읽었습니다만 "혁신" 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깨우쳐 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인공지능의 제대로 된 활용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할 만 합니다.  



마치면서 


현대사회에서 가장 필요한 부분은 "나하나쯤이야" 라는 사고방식과 현실에 안주하는 방식이 결코 아닙니다. 생각하고 계속 도전해야 합니다. 또한 혁신을 거듭해야 합니다. 필자가 "AI 2025 활용 백과 with 샘 알트만" 이란 도서를 통해서 얻은 교훈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혁신할 자유" 와 "실패할 자유" 에 대한 최소한의 깨달음일 것입니다. "샘 알트만" 같은 혁신가에개서 우리가 무엇인가를 배우고 익혀야만 합니다. 그래야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이 되기 때문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