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신의 심리학
네이트 진서 지음, 박세연 옮김 / 세계사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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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세계사콘텐츠그룹, 확신의 심리학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카페를 통해서 세계사콘텐츠그룹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 새해가 밝았다고 말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4월도 절반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2분기에 저는 무엇보다 공부 그리고 독서에 힘을 쏟고자 합니다. 여러분도 건강하시고 뜻하는 소원을 이루는 2분기가 되길 진심으로 바라면서 자신감을 가지고 확신을 쌓은 사람들이 성공하는 비법을 이 책을 통해서 얻게 되길 기대합니다. 


현재 우리가 사는 세상이 워낙 험악하고 엄혹하다보니 성공을 거두는 사례들이 거의 없어지고 있습니다. 신문 기사를 보더라도 온갖 싸우는 기사들 뿐이며 실패하면 일종의 마녀사냥처럼 벌어지는 비난성 기사들이 많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되다 보니 아예 "되는대로 살지 뭐~~!" 등 다소 자조섞이고 푸념이 잔뜩 석인 생각만 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이런 분들은 자기 자신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신 분들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필자는 그간 도서 소개를 통해서 다양한 책들에 대한 소개를 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에 심리학 책도 많이 했고 자기계발, 성공관련 도서도 많이 했습니다. 이 책들을 모두 섭렵하신 분들은 자기 자신을 확신하는 능력도 생기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자신을 확신한다는 것은 자기 자신을 믿는다는 뜻일 것입니다. 자기 확신은 아주 작은 성공에서부터 비롯된다고 봅니다. 즉, 효능감을 발휘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자기 자신을 믿지 못하고 반신반의하는 경우는 어떤 경우인가? 필자도 나이 오십 다 될 때까지 자기 자신을 확신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이 워낙 바쁜 탓에 책을 제대로 읽을 시간적 여유가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필자가 이 포스팅에서 소개하는 책을 만나기 이전까지는 마인드셋에 대한 이름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거기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었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책은 "확신의 심리학" 이란 책입니다. 이 책은 자기 확신을 가지고 여러 분야가 아니라 분야를 정하고 그 것에 한해서만 집중적으로 파고들다 보면 성공한다는 이야기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자신이 주어진 환경 내에서 동기를 부여하는 방법과 자신감을 개발, 유지하는 검증된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것을 격언으로 치자면 "한 우물을 파라" 입니다. 이름은 "심리학" 이지만 실제는 마인드셋과 동기부여를 위한 책입니다. 



마치면서 


"확신" 은 자기 자신을 믿을 때 생기는 것입니다.  즉, 다른 말로 "자신감" 이라고 합니다. 필자는 이 책을 접하면서 자신감을 무엇으로 채울 것인가에 대해서 생각해 왔습니다만 쉽지 않았습니다. 최근 필자가 발등의 불이 떨어진 상태에서 이 책을 만난 건 하나의 행운이 아닐까 생각하면서 본격적으로 자격증 및 컴퓨터 공부를 시작하려 하는 필자로서는 "확신의 심리학" 보다 더 좋은 책이 없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이 책을 꼭 읽어보고 자신감과 확신을 가지시길 희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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