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이더리움 그리고 최후의 승자 - 디지털 자산 시대, 거대한 부의 기회 ‘디파이’
스티븐 보이키 시들리.사이먼 딩글 지음, 이진원 옮김 / 더퀘스트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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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길벗출판그룹(더퀘스트), 비트코인, 이더리움 그리고 최후의 승자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카페를 통해서 길벗출판그룹(더퀘스트)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설연휴와 정월 대보름을 지나 이제 3월의 초입입니다. 벌써 봄을 알리고 있습니다만 날씨는 아직까지 겨울을 벗어나지 못한 듯합니다. 호흡기 질환 항상 조심하시고 늦겨울에 감기 걸리지 않게 옷차림에 신경 써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면서 디지털 자산 시대에 부와 성공을 거머쥘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연구해 보는 3월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각자도생” 을 요구받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현재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모든 분야가 전부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사회에서는 옛날보다 “부” 를 얻을 수 있는 기회는 상상외로 줄어들 수 있다고 봅니다. 이것이 현실이라면 당연히 받아들여야 합니다. 



큰 부를 얻기 위해서는 가만히 있으면 안 됩니다. 뭔가 방법을 찾고 고민하고 생각하여야 합니다. 물론 기본으로 돌아가서 인간에 대한 이해를 위해서 인문학을 먼저 배우고 난 다음 투자하는 방법도 있긴 있습니다만 그 방법은 오히려 부를 창출할 수 있는 시기를 늦추거나 또는 놓칠 수도 있기에 더욱 신중 또 신중해져야 합니다. 


이러한 부를 얻으려면 투자처가 확실해야 할 것입니다. 돈을 다 걸었다가 패가망신하는 투자는 절대 투자가 아닙니다. 그건 낭비 중 고도의 낭비입니다. 증권, 부동산 등 전통적인 투자처에 투자하시는 분도 계시는데요. 물론 다 나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만 기왕이면 새롭게 뜨는 투자처를 알아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한때 전세계가 디지털 자산에 열광했었던 시절이 있었고, 그 때 사용되었던 그래픽카드는 품귀현상을 빚어야 했을 정도로 많은 곳에서 디지털화폐를 짜내는 용도로 사용했었습니다. 이제 그 디지털 자산의 시대도 끝이 다가오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이 적절한 시점에 신간이 등장하여 소개합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그리고 최후의 승자” 라는 책입니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이 책은 지금 현 시대를 “디지털 자산의 시대” 라 규정하면서 “디파이” 란 자산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혹자는 “암호화폐보다 디파이를 더 흥미롭게 본다” 고 했습니다. 딱 어울리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지는 해라면 “디파이” 는 이제 막 뜨기 시작한 것으로 봐서 2024년은 “디파이의 원년” 쯤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책을 읽어봤는데 디파이에 대한 식견 및 내용이 잘 소개되어 있습니다. 디파이 공부를 꼭 하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반드시 탐독하셔야 하는 책이라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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