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kers Reading Path Level3 [with workbook] - A path to advanced reading skills 해커스 리딩 패스 3
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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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해커스북스, Hackers Reading Path Level 3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책과콩나무카페를 통해서 해커스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설연휴와 정월 대보름을 지나 이제 3월의 초입입니다. 벌써 봄을 알리고 있습니다만 날씨는 아직까지 겨울을 벗어나지 못한 듯합니다. 호흡기 질환 항상 조심하시고 늦겨울에 감기 걸리지 않게 옷차림에 신경써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면서 영어 독해 및 단어 등 영어 학습에 힘을 쓰시는 3월이 되기를 바랍니다.


필자는 영어 공부가 늘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영어에서 용하다는 도서들은 싹 다 한 권 이상씩 구매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배가 고픕니다. 그 이유는 외국어를 성공의 도구로 여기기 때문입니다. 영어와 일본어는 반드시 마스터해야 한다는 것이 부모님 말씀이셨고 이 것의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늘 노력했습니다. 다만 현실이 따라주지 않아 늘 고생하고 있을 뿐입니다. 



필자가 늘 가까이에 두고 있는 영어 브랜드가 있으니 바로 해커스입니다. 해커스는 수년간 영어 브랜드에서는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다른 어떤 브랜드들이 많이 추격해 왔습니다만 해커스를 넘어서지 못할 정도로 해커스는 영어 분야에서 최강자입니다. 특히 토익 관련 서적은 거의 적수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지금도 막강한 브랜드 파워와 판매고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해커스에서 출간되는 영어관련 서적은 꽤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다양한 유형으로 많은 도서들이 쏟아져 예비 독자, 예비 수험생들의 눈과 귀를 붙잡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그 중에서 이번에 소개할 Hackers Reading Path 란 책은 그 의미에 걸 맞는 책이 아닐까 싶어서 소개하게 된 것입니다. 


이 책은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가 받은 책은 이 중 2권과 3권입니다. 2권은 약간 쉽고, 3권은 약간 어려운, 딱 중간 정도의 영어 실력을 가졌다면 무난히 이해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또한 본문이 영어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특이점입니다. 그리고 워크북, 앤서북 이렇게 구성되어 있는데요. 저 같은 경우 20년만의 첫 공부여서 가장 쉬운 책과 단어 책으로 먼저 학습한 다음 이 책을 볼 것입니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Hackers Reading Path 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살펴봤는데 분야별로 다양한 독해가 들어가 있는 점, 또 해커스 특유의 교재 편찬 능력을 가지고 출간된 책이라는 점에서 점수를 줄 수 있겠습니다. 성공을 하려면 세계로 나아가서 다양한 경험, 다양한 문화적 환경들을 익혀야 하는 것으로 본다면 이번 책은 그 의미가 작지 않다고 할 것입니다. 필자는 토익 대비용, 그리고 자격증에 대한 자신감을 향상시키는 차원에서 이 책을 대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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