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변곡점
정윤진 지음 / 마인드셋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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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마인드셋, 부의 변곡점




* 이 소개 글은 올라운더 서평단을 통해 마인드셋에서 도서를 받아 진행한 것으로 도서 소개 및 구매가이드 색채가 강한 글입니다.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우선 말해야 할 부분이 있다. 필자가 추석을 맞이하여 호텔로 가려고 했었다. 그런데 추석 당일 호텔에 출발하기 직전 PC가 고장이 나게 된 것이다. 호텔에 갔다 와서 바로 문제를 파악하는데 5일 정도 걸렸다. 그런데 메인보드 아니면 CPU쪽의 문제가 아닐까 싶었는데 결론은 CPU쪽 문제였다. CPU가 휘어진 것. 후속 문제를 해결하다 보니 18일 늦은 오후가 되어서야 문제가 해결된 것이다. 도서 소개하기 정말 힘들고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내용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넓은 이해를 구한다. 


최근 경제, 경영 관련 서적 출간이 많아지면서 돈과 부에 대한 관심이 날로 커져가는 시점이 되었다. 그런데 필자는 단순히 매달 꼬박꼬박 버는 용돈 및 푼돈만 부이고 나머지는 부가 아닌 것처럼 생각해 왔다. 그래서 필자가 항상 가난한 생활만 하지 싶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 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책을 발견했다. 



필자는 “부의 변곡점” 이라는 제목을 보자마자 고민없이 선택했다.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필자의 지금 상황을 한번에 변동시킬 수 있는 방법을 배워보고자 함에 있었다. 수중에 돈이 얼마 없는 상황에서 변곡점을 만들어 부를 쌓은 저자의 스토리는 필자가 설령 지금 바로 돈을 벌지 않더라도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였기 때문이다. 


출판사의 도서 소개를 요약하면 이렇다. “저자는 190만 원의 월급을 받으며 결혼생활을 시작했다. 돈은 ‘생존’ 과도 같은 것이었다. 그렇게 그는 계속해서 가난의 늪에 빠질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저자는 우연히 시작한 스마트스토어로 부의 변곡점을 만났고,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자신의 인생을 놀랍게 변화시켰다.”


여기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바로 “변화’ 이다. 저자는 “변화하려면 행동해야 한다” 고 강조한다. 그리고 이렇게 말하고 있다. “선택은 당신 몫이다. 이 책을 읽은 뒤 지금 당장 당신이 할 수 있는 것들을 시작해라” 라고 말하고 있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그렇다. 필자는 그동안 돈을 버는 방법을 모르고 있었을 뿐이다. 그리고 부의 변곡점이 어느 정도인지 감을 전혀 잡지 못해서 늘 헤메야 했던 암울한 기억 뿐이었다. 필자가 “부의 변곡점” 이란 책을 꼭 봐야하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향후 여러 번 읽어서 반드시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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