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알고 싶어 하는 아파트 투자 방법 - 10년 10만 번의 단톡방 질문을 통해 알게 된
구만수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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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나이가 50이 다 되어 가지만 아직도 투자에는 문외한이라

아파트 투자 같은 것은 생각지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열심히 일하고 모아도 물가는 상승하고

예금금리는 그 물가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하고...

이렇게 사는 것은 너무 바보 같은 짓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여러 가지 투자 관련 책을

찾던 중 이 책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두드림미디어의 <누구나 알고 싶어 하는 아파트 투자 방법>

노란색의 표지가 눈에 확 띄었는데요. 

원래 황금을 뜻하는 색깔이라 선택했나 싶기도 하더라구요. ^^

이 책은 구만수라는 분이 지으셨습니다.

이 분이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전셋집이 경매로 넘어가게 되어 전세보증금을 

날리게 되었을 때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따고 도시계획 관련 박사를 따면서 본격적으로 부동산에 대해

공부하게 되셨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사람은 그 상황이 되면 어떻게든 그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이런 노력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은 표지에도 나와 있듯이 

'10년 10만 번의 단톡방 질문을 통해 알게 된'이라는 수식어가 붙어 있는 책입니다.

그래서 총 5개의 파트로 나뉘어져 있는데, 그 안은 아래 그림처럼 질문이 있고 답이 있는 형식이라

조금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고 필요한 부분을 빨리 찾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여러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이 사실은 거의 다 비슷한 것인지라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초보 투자자, 처음 내 집 마련 공부 방법, 이것만 알면 부린이 탈출, 한 방에 싹 정리하기

부동산 시장 흐름을 모르면 내가 팔 때 오르고 살 때 떨어진다

이런 아파트만 사라. 그래야 두 다리 뻗고 편하게 잘 수 있다.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주는 것은 지식보다는 지혜다

라는 각 부분의 제목 아래에 다양한 질문과 주제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결국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것은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것. 

아파트 투자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도 많은 공부와 현장을 나가 보면서

투자 매물을 보는 눈을 키워야 한다는 것과 

여러가지 상황을 보고 잘 판단해서 확률적으로 1%라도 높은 곳에 베팅하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입지가 좋은 곳의 아파트라는 것을 꼭 기억하고

투자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통화량 증가와 인플레이션도 계속 될 것이니 내 월급증가 속도보다

통화량 상승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노동소득으로는 자본소득을 따라갈 수 없음을 깨닫고 빨리 돈을 모아

자본적 투자를 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어도 여전히 투자라는 것에 겁이 나지만, 실질적으로 내가 뛰어다녀보지

않아서 그런 거라고 생각하면서 조금씩 이 책 뿐만 아니라 다른 책들도 보며

공부해서 조금은 준비된 노후를 맞이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 우리아이책카페를 통해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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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많은 10대를 위한 뜻깊은 세계사 생각이 많은 10대를 위한 시리즈
최은진 지음, 나수은 그림 / 나무생각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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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안다는 것은 그 사람이나 세계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점점 좁아지는 세계에서 다른 나라의 역사를 아는 것은 

다른 나라의 사람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요즘 급격하게 다문화사회가 되어가고 있고 

그 속에서 서로를 잘 이해하고 원만하게 지내기 위해선 세계사를 아는 것이 

참 의미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세계사 공부가 쉽지는 않은데요.

쉽지 않은 세계사 공부를 위한 좋은 책은 발견했답니다.

바로 <생각이 많은 10대를 위한 뜻깊은 세계사>


이 책은 최은진이라는 분이 쓰셨구요.

경희대 사학과에서 서양 중세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고 지금은

영국 케임브리지에서 거주하며 논문과 글을 쓰고 있는 분이네요.

요즘은 보다 많은 사람들이 역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방법에 관심을 두고

여러 가지 시도를 하고 계시다고 하는데 바로 이런 책을 쓰는 것이 그 방법인 것 같네요.

이 책은 10대의 아이들에게 세계사의 흐름을 쭉 보여주고 있습니다.

신화와 역사의 경계라는 제목으로 인류의 등장과 고대 문명에 대해 다루기 시작해서, 

크리스트교와 이슬람교 등 종교의 등장, 십자군 전쟁, 

우리가 잘 모르는 아프리카의 역사, 실크로드와 당,

일본, 미국혁명, 프랑스 혁명, 과학 혁명, 노예 무역, 민족주의, 

원자폭탄, 인도와 파키스탄 문제, 냉전, 에뮤 전쟁과 참새 전쟁 등에 대해 다루고 있답니다.

제목만 보아도 뭔가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이어지는 것 같지 않나요?

10대를 위한 책이기에 이렇게 중간중간 그림들도 함께 등장해서

어려운 세계사를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도란도란 들려주는 책이랍니다.

특히 저 같은 경우 과거 세계사 시간에는 들어본 적 없었던 아프리카의 역사에

대해 어느 정도 알 수 있어서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게 보았구요.

아주 깊이 있게 들어가진 않지만 세계 각국의 역사들을 이렇게 한 권으로 훑을 수 있다는 것이

참 좋더라구요.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청소년들이 다른 세계를 이해하는 눈이 조금이나마 넓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우리는 서로 다른 종교와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지 이 책 한 권으로나마 

어느 정도 이해가 가능하니 말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다른 세계사 책도 읽고 싶은 것이 독서의 확장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우리아이책카페를 통해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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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비 고등 국어 문학 입문 - 2015 개정 교육과정
    이룸E&B 편집부 엮음 / 이룸이앤비 / 2016년 2월
    평점 :
    품절


    국어의 다양한 분야 중 문학은 작품을 정확하게 해석하고

    작가가 의도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잘 찾아내는 게 가장 중요하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한데요.

    한 권으로 수능 기본기를 다지는 국어 문학 개념 기본서

    <굿비 -국어 문학 입문>을 만나보려 합니다.

    수능 국어 개념 기본서인 굿비 국어 문학 입문!



    이 책은 총 4부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시 문학과 소설 문학, 극, 수필문학 및 실전 테스트입니다.

    이 순서에 따라 하루에 한 주제를 따라간다면 30일 만에 완성할 수 있는

    학습 플래너가 제일 처음 제시되네요.

    하루 분량이 너무 많은 건 아닌가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직접적인 연습 문제는 3작품 정도를

    다루기 때문에 그리 부담스러운 양은 아닙니다.



    각 대단원을 소개하기 전에는 이렇게 간단하게 어떤 것들을 알아야 하는지

    알 수 있는 페이지가 있어서

    먼저 우리가 배워야 할 것들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개념학습에 들어가는데요.

    문학이라고 개념이 필요없는 게 아니지요?

    간단하지만 핵심적인 개념에 대한 설명을 익히고 간단한 확인 문제를 풀어봅니다.



    그리고 이런 연습 문제를 3개 정도 풀게 되는데요.

    옆에 작품 분석 노트가 있습니다.

    이 부분은 시이기 때문에 적당하게 행을 나눠어서 그 행은 무엇을 다루고 있는지

    메모할 수 있는 칸이 있는데요.

    이렇게 스스로 분석해보며 실력을 키우는 것이 참 의미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 차곡차곡 시와 소설, 극과 수필을 본 다음

    실전 테스트에 들어갑니다.

    실전테스트 역시 연습 문제처럼 스스로 먼저 작품을 정리할 수 있는 부분이 있구요.

    간단한 문제들이 제시됩니다.

    스스로 작품을 잘 정리했다면, 이 문제들도 그리 어렵지 않게 풀 수 있겠지요.



    요건 답지인데요.

    답지가 정말 세세하게 잘 되어 있지요?

    혼자서 자기 주도학습하기에는 딱 좋은 문제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수능 국어 필수 개념 설명 및 확인 문제로 기본기를 다지고

    다양한 제재의 연습 문제로 개념 적용 및 응용 학습을 하며

    수능의 기본기를 다지게 해 주는

    <굿비 국어 문학 입문>

    수능공부의 첫 시작 고등학교 국어문제집으로 추천합니다.

    * 이룸이앤비를 통해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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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비 고등 국어 독서 입문 - 2015 개정 교육과정
    임동민 외 지음 / 이룸이앤비 / 2015년 12월
    평점 :
    품절


    국어의 다양한 분야 중 독서는 비문학 글을 읽고 그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글의 의도나 주제를 찾아내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한데요.

    한 권으로 수능 기본기를 다지는 국어 독서 개념 기본서

    <굿비 -국어 독서 입문>을 만나보려 합니다.

    수능 국어 개념 기본서인 굿비 국어 독서 입문!


    이 책은 총 5부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사실적 독해, 추론적 독해, 비판적 독해, 창의적 독해, 실전테스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순서에 따라 하루에 한 주제를 따라간다면 30일 만에 완성할 수 있는 

    학습 플래너가 제일 처음 제시되네요.

    하루 분량이 너무 많은 건 아닌가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직접적인 연습 문제는 3작품 정도를

    다루기 때문에 그리 부담스러운 양은 아닙니다.


    각 대단원을 소개하기 전에는 이렇게 간단하게 어떤 것들을 알아야 하는지

    알 수 있는 페이지가 있어서

    먼저 우리가 배워야 할 것들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개념학습에 들어가는데요.

    문학이라고 개념이 필요없는 게 아니지요?

    간단하지만 핵심적인 개념에 대한 설명을 익히고 간단한 확인 문제를 풀어봅니다. 


    이렇게 독서의 팁이라고 할 수 있는 가이드도 있구요.


    그리고 이런 연습 문제를 3개 정도 풀게 되는데요. 

    어떻게 연습하는지 먼저 예시가 주어지니 보고 따라하면 될 것 같네요.

    옆에 지문 분석 노트가 있습니다.

    각 단락을 요약하고 주제와 핵심어를 찾으면서 글을 정확하게 이해하도록 되어 있는데요.

    이렇게 스스로 글을 하나하나씩 분석하며 실력을 키우다 보면 문해력이 

    늘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차곡차곡 다양한 글들을 본 후에

    실전 테스트에 들어갑니다. 

    실전테스트 역시 연습 문제처럼 스스로 먼저 글을 정리할 수 있는 부분이 있구요. 

    간단한 문제들이 제시됩니다.

    스스로 글을 잘 정리했다면, 이 문제들도 그리 어렵지 않게 풀 수 있겠지요. 


    요건 답지인데요.

    답지가 정말 세세하게 잘 되어 있지요?

    혼자서 자기 주도학습하기에는 딱 좋은 문제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수능 국어 필수 개념 설명 및 확인 문제로 기본기를 다지고

    다양한 제재의 연습 문제로 개념 적용 및 응용 학습을 하며 

    수능의 기본기를 다지게 해 주는 

    <굿비 국어 독서 입문>

    수능공부의 첫 시작 고등학교 국어문제집으로 추천합니다.


    * 이룸이앤비를 통해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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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에게 남은 시간 죽음의 디데이
    이혜린 지음, 박시현 그림 / 풀빛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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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소설인데, 제목에서부터 '죽음'이란 단어가 등장하는 게

    흥미로웠다.

    사실 요즘은 웰다잉이라 하여 어떻게 죽는 것이 마지막을 잘 정리하며 가는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들을 많이 하지만 그렇다고 벌써 청소년에게?! 하는 생각이 들었던 것도 사실이다.

    동시에 어떤 스토리로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는지 마구 궁금해져서

    책이 도착하자마자 읽어내려갔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책은 정말 재밌다.

    그래서 앉은 자리에서 다 읽어버렸다는^^

    표지부터가 참 예쁜 책이다.

    반짝거리는 여학생이 아주 밝아보이고, 그 뒤의 남학생은 걱정스러워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책 첫 부분이다. 뭔가 강렬하다!

    너의 디데이

    내게는 // 보인다. 네 머리 위에 뜬 초록색 링이.// 보인다. 너에게 다가올 죽음의 디데이가.



    표지 그림과 이 부분만으로 어느 정도 예측은 되었다.

    남학생이 여학생의 죽음의 디데이를 볼 수 있고, 그 여학생의 디데이는 얼마 남지 않았을 거라는 것.

    하지만 어떻게 그 이야기를 풀어갈지가 너무 궁금했다.

    이 책의 주인공인 류담은 어릴 적 사고로 부모님을 잃었다.

    그 이후에 생긴 능력이 바로 자신과 관계있는 사람들의 죽음의 디데이가 보인다는 것.

    이 능력으로 자신의 친한 친구의 디데이를 막아보려 했지만, 결국 막지 못하고

    죽음을 맞이한 친구를 보면서 더 이상 다른 사람이랑 관계맺고 사는 것을 거부한다.

    왜냐하면 자신과 친한 사람이면 그 디데이가 보이니까, 그걸 아는 것이 너무 힘들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마음을 닿고 사는 담이에게 두 사람이 다가온다.

    한 사람은 자신과 같은 능력을 가진 털보 아저씨,

    또 한 사람은 마냥 밝아만 보이는 반장 소미소.

    털보 아저씨와는 같은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친구와 같은 감정을 느끼게 되고

    소미소와는 어느 순간 두근거리는 설렘을 느끼게 되는 담.

    그러나 어느새 담이에게는 미소의 디데이가 보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알게 된 비밀.

    자신은 엄마가 사고에서 희생해서 살게 되었다는 것.

    자신의 디데이는 보지 못했는데, 그것은 자신의 의지 문제였다는 것.

    그러면서 털보 아저씨와 함께 미소를 살리기 위해 작전에 돌입하는데...

    읽다보면 어느새 이야기에 훅 빨려 들어간 내 모습을 보게 된다.

    그리고 어느새 주인공들을 마구 응원하고 있는 모습도.

    자신의 능력으로 남을 위해 살아가겠다 다짐하며 한층 성장한 담이의 모습에

    응원도 하게 된다.




    결국 이 책은 죽음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그것은 삶에 대한 이야기이다.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그리고 나답게 살아가는 것은 어떤 것인지...

    동시에 죽음은 멀리있지 않고 언제나 종이의 양면처럼 함께 있다는 사실 역시

    상기시켜준다.

    청소년들이 읽어도 좋지만, 요즘은 이런 성장소설은 어른들이 읽어도 좋은 것 같다.

    *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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