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총 1,2부로 나누어서
1부는 중3, 본격적인 입시 레이스의 출발선에 서다 라는 제목으로
22년 개정교육과정과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차이점과 나에게 꼭 맞는 고등학교 진학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고
2부는 고등학교 3년, 치밀한 전략으로 높이 도약하라 라는 제목으로
내신과 생활기록부, 원서접수, 수능최저학력, 면접, 논술 대비 등을 다룬 실전 시험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고 있습니다.
앞에서 이야기한 것들을 대충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정말 자세히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읽는 내내 이 책이 너무 고맙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이 힘든 고등학교 생활을 묵묵히 해 나가고 있는 아이도 기특해 보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