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에 있었던 일을 '수요일 우체국' 으로 보내면, 훗날 다른이의 수요일의 편지가 도착한다.직장상사와 시부모와의 관계로 스트레스를 받는 나오미는, 한때 빵 만드는것을 좋아해 제빵사가 되는것이 꿈이었다. 그림책 작가를 꿈꿨던 히로키는 안정적인 샐러리맨으로 지내다, 약혼자의 권유로 프리랜서로 전향 할 지 고민이다.나오미와 히로키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수요일의 우체국' 으로 자신의 상황을 편지로 보내게 되는데... 이 편지가 서로에게 나비효과가 되어 그들의 삶속에 큰 변화가 일어난다.솔직히 뻔한 내용이지만~ 그래도 따뜻한 이야기에 기분은 좋아지는 소설이다.시원한 그늘 아래서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