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학교에서 행정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직으로 근무하면서 선생님들이 다양한 수업 자료를 준비하는 모습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최근에는 AI를 활용한 교육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교육 현장도 많이 변화하고 있는데, 이 책을 읽으며 이러한 변화의 흐름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AI 도구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문화 학생들의 특성을 고려한 수업을 어떻게 설계하면 좋을지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주는 점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수노AI, 캔바, 패들렛, 스케치북, 바이브코딩 등 다양한 AI와 에듀테크 도구를 수업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소개되어 있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하기 좋은 내용이 많았습니다.


행정업무를 하다 보면 다문화 관련 프로그램이나 교육자료 준비를 지원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교사뿐 아니라 학교 행정을 담당하는 직원에게도 도움이 되는 자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학교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고, AI 기술이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는 좋은 도구가 될 수 있다는 점도 새롭게 느꼈습니다.


특히 어려운 전문용어보다는 실제 수업 예시와 활용법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AI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습니다.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 알아두면 좋을 내용이 담겨 있어 교육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AI 활용 교육이 점점 중요해지는 만큼 교사뿐 아니라 교육행정 종사자, 예비교사, 교육 관련 업무를 하는 분들이 읽어보면 많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학교 현장의 변화와 미래 교육의 방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던 유익한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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