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초대권(도서)을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평소 컬러링을 취미로 즐기는 엄마를 위해 준비한 픽사 애니메이션 컬러링북입니다. 처음 책을 받아보자마자 화려한 표지에 눈길이 갔어요. 토이스토리의 우디와 버즈, 인사이드 아웃의 조이와 슬픔이, 니모를 찾아서의 도리와 니모까지 익숙한 픽사 캐릭터들이 가득 담겨 있어서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엄마는 평소 꽃이나 풍경 컬러링북을 자주 하시는데, 이번에는 색다른 분위기의 캐릭터 컬러링북을 선물해 드리고 싶어서 선택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어요. 캐릭터들이 친숙해서 색을 칠하는 과정 자체가 재미있고, 어린 시절 보았던 애니메이션을 떠올리며 추억 여행을 하는 기분도 들었다고 하셨습니다.


도안의 구성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선이 너무 복잡하지 않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고, 그렇다고 단순하기만 한 것도 아니라서 색연필이나 사인펜을 활용해 다양한 색 조합을 시도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특히 우디, 버즈, 도리 같은 캐릭터들은 원래 색상을 참고해 칠할 수도 있고, 자신만의 색으로 새롭게 꾸밀 수도 있어서 창의적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컬러링은 집중력을 높이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는데, 엄마도 저녁 시간에 TV를 보며 한 장씩 천천히 색을 채우는 시간이 힐링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스마트폰이나 영상 시청 대신 손으로 무언가를 완성해 가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었습니다.


픽사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분은 물론이고, 취미로 컬러링을 즐기는 성인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아이와 함께 색칠하며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고, 부모님 선물용으로도 만족도가 높을 것 같습니다. 캐릭터를 좋아하는 마음과 컬러링의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던 컬러링북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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