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초대권(도서)을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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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행정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직으로 근무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 하나는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필요한 정보를 구성원들과 쉽게 공유하는 것이다. 최근 AI와 디지털 도구 활용이 중요해지는 가운데 읽게 된 패들렛으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는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많이 얻을 수 있었던 책이었다.


처음에는 교사를 위한 수업 활용서라는 생각에 교육활동 중심의 내용만 있을 것이라 예상했지만, 읽어보니 학교 행정업무에도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았다. 


패들렛은 단순 게시판 기능을 넘어 자료 공유, 설문, 일정 안내, 의견 수렴, 협업 공간 구성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플랫폼인데, 이 책은 그런 기능을 실제 사례와 함께 쉽게 설명해 준다.
특히 좋았던 점은 단순 기능 소개에 그치지 않고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템플릿과 예시가 풍부하다는 것이다. 학교에서는 가정통신문 자료 공유, 방과후학교 안내, 학부모 의견 수렴, 교직원 연수 자료 정리, 행사 운영 자료 공유 등 다양한 업무가 이루어지는데, 패들렛을 활용하면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최근 교육 현장에서 관심이 높은 AI 활용 방법도 함께 다루고 있어 더욱 유익했다. AI와 패들렛을 연계하여 자료를 제작하거나 아이디어를 정리하는 과정이 소개되어 있어 디지털 업무 역량을 높이고 싶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무엇보다 컴퓨터나 디지털 도구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도록 설명이 친절하게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실제 화면 예시와 단계별 설명이 많아 처음 접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학교 행정실, 방과후학교 업무, 교육지원 업무 등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단순한 프로그램 사용법 안내서가 아니라 학교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활용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실용서라는 점에서 만족스러웠다. 디지털 전환 시대에 업무를 더 편리하게 운영하고 싶은 교육기관 종사자라면 한 번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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